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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개인화 하고 싶을 때 OneNote는 가장 좋은 아이패드 노트 필기 앱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툴은 다양한 장치에서 쉽게 편집하고 메모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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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로현입니다! 💙 아이패드로 필기하고 싶은데 유료앱을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딱인 CollaNote라는 앱을 찾아서 CollaNote 기능을 설명하는 영상을 준비했어요! 📝✨ 무료 어플이라는게 안 믿길 정도로 진짜 기능이 많아서 영상이 많이 길어졌는데 챕터로 자잘하게 나눴어요! (+ 아직 살짝 아쉬운 점들도 있지만 추후 업데이트에서 많이 보완 될 것 같아요!)
⏱
0:00 인트로
1:00 폴더/파일 관리
1:28 공책 만들기/페이지 관리
3:55 필기 도구: 펜\r
5:22 필기 도구: 연필 \u0026 형광펜
6:34 필기 도구: 즐겨찾기\r
8:11 지우개\r
9:12 사진 추가
10:09 라쏘 (필기)
11:59 라쏘 (사진)
13:06 텍스트 추가
14:08 레이저 포인터 \u0026 모양 \u0026 곡선
15:31 채우기 툴\r
17:03 녹음\r
17:52 협업 기능\r
18:19 다크 모드
18:51 내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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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 나온 상품 정보:
1) 애플 아이패드 에어 4 (2020) WiFi, 64GB, Sk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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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플펜슬 2세대 D스트라이프 12컬러 스킨 보호필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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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퍼라이크 종이질감 보호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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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클레버 이지뷰 휴대폰 태블릿 거치대 C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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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2021
View: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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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이패드 필기 앱 추천
- Author: hello hyeon 헬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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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8.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z8_oKydi9k
아이패드 필기어플 추천 BEST 5 총 정리 ( 노타빌리티, 굿노트, 노트쉘프, 플레슬, 리퀴드 텍스트 장점
요즘 필기어플들에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PDF 파일 편집기능, 녹음 기능, 손글 시 필기 기능, 멀티 태스킹 화면 등
공부하면서 정말 필요하고 핵심적인 기능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을 이용하면서 필기 어플을 사용하여
공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필기어플 중 어느 것이 나와 맞는지 어떠한 기능들이 있는지
아이패드 필기어플 추천 BEST 5를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타 빌리티 (Notability)
첫 번째로 노타 빌리티 (Notability)입니다.
유료 어플이며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아마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기 어플일 것입니다.
노타 빌리티 어플의 기능들은 정말 많지만 이번 포스팅은
소개해드려야 되기 때문에 핵심 기능들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기 + 녹음 기능
노타 빌리티 필기 어플의 독보적인 가장 큰 장점은 필기를 하면서
녹음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학생들은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지만
다시 질문하기 난감하여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노타 빌리티 어플은 녹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강의 후 복습할 때 녹음했던 강의를 들으면서 빠진 부분을 다시
공부하며 필기할 수 있습니다.
녹음 기능은 계속하여 개선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름 변경, 자르기, 분할 기능들이 추가되어 이전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굿 노트5 (GoodNotes5)
두 번째로 굿 노트5 (GoodNote5)입니다.
유료 어플이며 가격은 9,900원입니다.
굿 노트5가 노트 이름에 노트북이라는 명칭을 붙인 이유는
한 개의 노트가 노트북처럼 각각 따로 생성되는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노타 빌리티처럼 굿 노트5 도 각 노트의 표지까지도
간단하게 각각 지정할 수 있어 여러 개로 나뉜 공책 같은 느낌을 줍니다.
굿 노트5 어플의 노트에 필기하는 방식은
텍스트 박스를 이용해서 키보드로 입력하는 방식과
직접 아이펜슬을 이용해서 손글씨로 필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보통 아이패드 필기 어플은 손글씨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굿 노트5 펜의 입력 속도가 살짝 느리다는 평과
펜슬 필기감이 떨어진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굿노트5 손글씨 필기를 자주 사용하시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메리트 있는 기능은 한 손가락 패닝 설정과
애플 펜슬이 아닌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서
글쓰기 자세를 선택하여 설정하는 손바닥 인식 방지 기능 이 있습니다.
노트 쉘프 (NoteShelf)
세 번째로 노트 쉘프 (NoteShelf)입니다.
유료 어플이며 가격은 12,000원입니다.
노트쉘프는 굿노트5와 비교하면 지원되지 않는 기능과
편의성 부분에서 살짝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쉘프 개발자 분들이 사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다 보니 평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손글씨로 필기할 때 사용 가능한 펜의 종류는 연필, 만년필, 사인펜이 있으며
형광펜은 둥근형 광팬, 이 있습니다.
( 다양한 펜 질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부족할 수 있습니다.)
노트의 기능도 깔끔한 편이며 손글씨 필기할 때 펜의 입력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플렉슬 (Flexcil)
네 번째로 플렉슬 (Flexcil)입니다.
유료버전(스탠더드) 11,000 / 무료 버전으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나
기능의 차이가 있습니다.
노타 빌리티와 굿 노트5는 정말 유명하여 많이 사용하시지만
플렉슬이란 필기 어플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국내 기업에서 제작한 어플이기 때문에 사용 중 불편한 점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간편하게 문의하거나 피드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렉슬 필기노트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공부에 포커스를 맞추고
다양한 핵심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무료 기능
● 공부에 도움되는 핵심 기능
– 밑줄, 하이라이트, 필기, 요약정리, 사전 검색
● 책과 노트 결합 기능
– 책과 노트를 한 개의 화면에 띄어 놓고 스크랩하거나 필기할 수 있습니다.
– Drag & Drop 기능 스크랩 , 링크를 통한 불러오기
● 제스처 이용 간편한 조작
– 밑줄 텍스트 선택, 동그라미 사전 검색 등 핵심기능 제스처 설정
● 터치 오동작 방지 기능
– 손바닥 손목 터치 부분 오동작 문제 개선
– 터치 오동작 방지 기술 탑재
유료 기능 ( 스탠더드 11,000 )
● 편집 기능
– PDF 페이지 편집
– PDF 텍스트 박스, 이미지 추가 및 편집
– 노트 페이지 편집
– 노트 텍스트 박스 , 이미지 추가 및 편집
● 부가기능
– 무제한 폴더 생성 / 노트 카테고리 / 노트 페이지
– 직선 그리기, 올가미 편집 기능
– 검색 및 북마크 지원 확장 제스처 메뉴
– PDF 북마크, 노트 북마크
– 다양한 펜 종류와 색상
– 다양한 노트 커버와 템플릿
– PDF 공유 시 워터마크 제거
리퀴드 텍스트 (LiquidText)
마지막으로 리퀴드 텍스트 (LiquidText)입니다.
가격은 위에서 소개해드린 4가지에 비해서 독보적으로 비싼 37,000원입니다.
학생증을 인증하면 25,000 비용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리퀴드 텍스트는 아이패드 전용 필기 어플이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검색해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논문 읽기에 최적화되어있어서 석사 박사를 준비 중인 대학원들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어플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논물을 여러 개를 하나의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논문을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들은 필기를 통해서 메모가 가능하며
중요한 내용을 발췌한 다음 부가설명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를 드래그하여 오른쪽 발췌 기능 쪽으로 빼서
기록해 놓으면 중요한 부분만 따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노트 어플보다는 필기 느낌이 많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강의를 듣거나 공부를 하는 단순 필기용이 아닌
서적과 눈문을 위한 문서 전용 필기 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천 글
패드 필기 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 클리앙
계속 검색해봤는데 정리를 못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 씁니다.
유명한 어플들 굿노트 노타빌리티 플렉슬 pdf expert 등 있던데
물론 다 사서 써보고 직접 결정하는게 좋지만, 가격적인 문제도 있어서
우선 하나만 먼저 사서 좀 쓰려고 하는데 조언 및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찾아보니
필기갑=굿노트
녹음+필기=노타
pdf뷰어=플렉슬
이런식이던데 제 사용 용도는
전공책 + 자격증 기본서 등 책 북스캔으로 pdf해서 인강 들으면서 형광펜 + 필기 용도입니다.
이어폰 꼽고 인강이라 굳이 녹음 기능은 일단 필요 없구요.
단순 뷰어만 보면 플렉슬도 괜찮은거 같은데
형광펜 표시 + 강의들으면서 그 pdf책 파일에 직접 필기도 해야해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폰 필기 어플/ 아이패드 노트앱 추천
1. 플렉슬 (PDF 뷰어, 필기 노트, 메모 편집)
주요 특징 • 공부에 필요한 핵심 시나리오 지원 – 책을 보고, 밑줄 긋고, 하이라이트하거나, 필기, 요약정리, 사전 검색 등 학습에 필요한 모든 시나리오를 지원합니다. • 책과 노트의 seamless한 결합 – 책과 노트를 하나의 화면에서 같이 띄워 보고, 스크랩하고, 필기할 수 있습니다. – Drag & Drop으로 바로 스크랩하고, 링크를 통해 정리한 내용을 언제든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제스처를 통한 간편한 조작 – 밑줄을 그어 텍스트를 선택하고, 동그라미로 사전을 검색하는 등 핵심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터치 오동작 방지 – 태블릿 기기의 고질적 문제인 손바닥, 손목 등에 따른 오동작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 플렉슬은 독자적인 터치 오동작 방지 기술을 통해, 실제 종이에 필기하듯 오동작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얼마 전에 텍스트 박스가 페이지보다 커질 때, 글이 사라진다는 문의를 했었는데요. 업데이트에 바로 반영해주셔서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아이패드 사용이 처음이라, 10일간 무료 체험 제공하는 플렉슬을 사용하며 적응하다가, 나중에 순위가 높은 굿노트 유료 결제해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막상 비교해보니 플렉슬이 다양한 굵기의 펜을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고, 전반적으로 기능들이 세심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플렉슬로 다시 갈아탔습니다. 불편한 점 문의했는데 답장도 빨리오고, 업데이트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언제쯤 수정이 될 것 같다, 는 답변까지 해주셨어요. 여러 노트 비교하느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플렉슬 진짜 강추합니다..! 개발자 분들 감사하고 팟팅팟팅입니다. ▶ 필기앱 중에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를 대학 강의 때 활용하려고 사고 나서 필기앱을 고민하던 중 여러가지를 비교해보고 깔았습니다. PDF를 바로 보면서 필기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간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가로로 봤을 때 한 페이지씩 봤으면 좋겠는데 두 페이지씩 보여지기 때문에 한 페이지씩 보고 싶으면 확대를 해야한다는 점과 노트패드가 자판이 안되고 손글씨만 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른 어플과 비교해봐도 이것만한 것이 없네요 .좋은 어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국민 메모장 솜노트 (SomnNote)
* 핵심 기능 – 메모: 솜노트는 언제든 메모를 쓰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메모에 사진을 찍거나 불러올 수 있고 직접 그림을 그려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PC에서 PDF 등 문서 파일을 첨부하면 폰에서 문서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 폴더: 솜노트에는 폴더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자는 자유롭게 폴더를 생성해 컬러와 이름을 정하고 그 안에 일기, 여행 등 주제별로 어울리는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잠금: 솜노트는 노트를 사용자만 볼 수 있도록 잠금 기능을 제공합니다. 앱 전체 잠금은 물론 비밀번호나 일기 등이 담긴 특정 폴더만 잠글 수 있는 폴더 잠금을 모두 지원합니다. – 검색: 예전에 썼는데 기억이 안나는 노트가 있다면 검색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한 글자 한 글자 입력할 때마다 매치되는 노트와 폴더를 실시간으로 불러와 하이라이트 해줍니다. ▶ 일기장같은 어플 2014년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6년째 너무너무 잘 쓰고있어요 제 성격상 정리를 잘 안하고 눈에 바로바로 보이는 게 좋아서 폴더는 개인정보 써두는 용으로만 쓰고있어요 몇년을 쓰다보니 양이 많아져서 스크롤하면서 찾기힘든데 검색기능이 있어서 정말 편해요 작성일순,수정일순,가나다순으로도 정렬할 수도 있더라구요 사소한 거 하나하나 적어놓다보니까 가끔 작성일순으로 설정해놓고 하나하나 읽다보면 몇년전 그때의 저를 만날 수 있답니다 ㅜㅜ 겨우 메모장에 유료결제는 무슨하고 생각했어서 이제껏 프리미엄은 결제 안했는 데 저의 학창시절과 추억 전부가 들어있는 어플이다보니 이젠 정이 들어서 결제도 해보려구요 개발자님 정말 감사해요 솜노트 짱❤️ ▶ 고등학생때부터 완전 잘쓰고있더여 고2인가 ? 부터 벌써 5년넘게 쓰고있는거같네용 우와 저 리뷰같은거 처음 써봐요 오 !!!!!! 폴더별로 나눠지는것도, 비밀번호 설정 가능한것도 정말 맘에 들어요 사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운받은 메모장 어플이라 솔직히 .. 다른 어플이랑 비교는 못하지만 암튼 그냥 좋아요 단점이 없는게 제일 큰 장점인것같네요 ! ▶ 메모하기도 간단하고 편하고 잠금기능도 있어 넘 좋습니다 쓰기 간단하고 편한 메모 어플을 찾다가 드디어 발견하고 잘 쓰고있습니다. 최근엔 남편도 괜찮아 보인다며 무슨 어플이냐고 물어봐서 같이 다운 받아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Microsoft OneNote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 나만의 디지털 메모장을 사용하여 생각을 캡처하고, 검색 내용을 저장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계획을 간단하게 정리하세요. • OneNote를 통해 대규모 이벤트를 계획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저장하고, 잊어버리면 안 되는 중요한 일 목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Office Lens를 사용하여 화이트보드의 그림, 노트의 사진이나 인쇄된 문서를 저장하세요. 빠르게 사진을 찍고, 자동으로 이미지를 잘라 노트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 집에 있든, 사무실에 있든, 이동 중이든, 모든 디바이스에서 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 검색 및 보호: • 강력한 정리 도구를 사용하여 최적의 방식으로 노트를 빠르게 정리합니다. • 페이지, 섹션 및 전자 필기장을 만들고, 이름을 바꾸고, 검색하고, 정렬하고, 복사합니다. • 가장 최근에 사용한 노트를 빠르게 찾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페이지를 고정합니다. • 암호로 노트를 보호하고 터치 ID를 사용하여 노트에 빠르게 액세스합니다. 스티커 메모 동기화: • 이동 중에 다채로운 색의 스티커 메모를 사용하여 생각과 아이디어를 빠르게 저장합니다. • 스티커 메모를 동기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스티커 메모에 액세스합니다. • 간단하고 스마트한 스티커 메모를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정리합니다. ▶ 원노트 앱 최고 다른유료메모어플도 사용해봤지만 최상급은 역기 원노트 아이패드,맥북,사무실윈도우PC까지 올인원으로 되네요 공짜로 쓰기 미안할정도로 좋습니다 ▶ 완전 좋습니다. 기존 서피스프로4 이용자인데, 필기할때 서피스펜의 필기감이나 실제 노트 대체용으로의 휴대성 등등 다양한 면에서 부족한면을 느껴서스 서피스는 데스크톱으로 남겨두고 서브로 아이패드로 넘어온사람입니다. 원래 Goodnotes나 notability처럼 아이패드에서 유명한 필기앱들을 돈주고 결제하려고했는데, 서피스에 있는 노트들 순식간에 연동되고 애플펜슬과 필기감까지 더 좋아지니 만족스럽습니다. IOS에서까지 원노트 쓰게될 줄 몰랐는데 계속 원노트 써야겠네요.
4. Notability (노빌리티/ 메모 노트 녹음)
기억에 남는 멀티미디어 노트 만들기 • 잉크, 하이라이터, 텍스트, 오디오와 같은 다양한 노트 필기, 저널 작성, 그림 그리기 도구를 사용하세요. • 페이지 스크롤을 계속해서 무한한 아이디어들을 탐색합니다. • 가져온 교과서, 문서, 강의 슬라이드, 수업 과제, 이미지 등을 교정합니다. • 사진, GIF, 웹페이지 등을 추가하세요. 종이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기 • 무겁지도 않으며, 종이 쓰레기로 고생할 필요 없이 언제나 노트를 휴대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맞춤형 주제와 칸막이로 노트를 구분하세요. • 손글씨*, 입력한 텍스트, PDF 텍스트, 이미지 텍스트, 노트 제목을 빠르게 검색하세요. • Face ID와 Touch ID를 사용해서 노트를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자연스러운 손글씨와 스케치 • 잉크는 가장 매끄럽고 정확하게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애플 펜슬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두 번 탭해서 도구를 전환하거나 지울 수도 있습니다. • 사용자 맞춤 색상을 만들고 색상 드로퍼로 어떤 색상과도 어울리게 활용하세요. • 손쉽게 완벽한 도형을 만드세요. • 다양한 브러시 크기로 손그림 잉크나 도형을 세밀하게 지우세요. • 즐겨찾기 툴바를 활용해서 잉크나 지우개 스타일을 간단히 바꿉니다. 오디오 녹음 및 재생 • 강의나 회의를 녹음해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세요. • 오디오 녹음을 재생하고, 노트에서 아무 데나 탭하면 해당되는 부분에서 어떤 말이 나왔는지 들을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모드에서 아이디어 공유하기 •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하여 방해가 되는 도구막대 없이 전체 화면으로 아이디어를 보여주세요. • 레이저 포인터를 포함한 Notability의 다양한 툴을 사용해서 청취자들의 주목을 사로잡습니다. 멀티 노트 활용하기 • 두 개의 노트를 나란히 두고 작업하세요. • 노트 및 드래그 & 드롭 손글씨, 타이핑된 텍스트, 이미지 등을 빠르게 전환합니다. 어디든지 입력하기 • 단어 수 표시, 다양한 글꼴, 사용자 맞춤 글꼴, 크기, 색상 등의 기능이 완벽하게 갖춰진 좌측 정렬 입력 시스템입니다. • 개요, 상호 작용이 가능한 체크리스트, 텍스트 상자를 만드세요. 불러오기 및 공유하기 • PDF, DOC, PPT, 이미, GIF 등을 불러오세요. PDF 변환은 사용자의 기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정보의 보안이 유지됩니다. • 내장된 문서 스캐너를 이용해 검색이 가능한 여러 페이지의 PDF를 손쉽게 만드세요. 자동 백업 및 iCloud 동기화 • iCloud를 사용해서 iPad, iPhone, Mac 기기 등에서의 노트를 자동으로 Notability에 동기화합니다. • 자동 백업을 사용하여 노트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거나 복원할 수 있습니다. Dropbox, Google Drive, Box, WebDAV, OneDrive가 모두 지원됩니다! ▶ 노타빌리티 좋아용 구매한 노트 앱 중 가장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녹음 가능한 것과 필기를 누르면 해당 부분의 음성이 재생되는 기능 덕에 강의 복습에 드는 시간도 줄어들어 좋습니다. 또 별도의 버튼 없이 선을 긋거나 도형을 그린 후 1초 가량 기다리면 반듯한 선/도형으로 바뀌는 것도 편리하고 좋습니다. ▶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앱 필기원하는 분들, 특히 아이패드를 가진 대학생이라면 꼭 필요한 앱입니다. 세세한 기능들도 정말 유용할 때가 많아요. 예를들면 필기터치하면 녹음시간 자동으로 찾아주는것과, 필기한 것의 글씨를 인식하여 파인딩해주는 기능과 pdf 파일로 만들어 녹음과 함께 쉽게 내보내고 공유할 수 있는 등.. 할인 안할때 사더라도 돈값 무조건 합니다. 노타빌리티 덕에 이번 학기 내내 아이패드 하나만 가지고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 굿노트 5 (GoodNote 5)
Mac을 스마트 디지털 종이와 강력한 문서 관리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드립니다. 이제 Mac에서도 iPad용 GoodNotes와 동일한 기능을 누리고, 문서를 여러분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마음껏 열어보세요. 문서 작성과 불러오기, 편집을 Mac에서 한꺼번에 * 디지털 노트북을 만들고 키보드로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마우스/트랙패드 또는 Sidecar로 연결한 iPad에서 Apple Pencil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넣으세요 * PDF와 이미지를 불러오고 GoodNotes에서 주석을 첨부하세요 * Mac에 있는 문서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GoodNotes 노트북에 쉽고 간편하게 추가하세요 종이 없는 문서 관리 * 문서를 폴더로 정리하고 하위 폴더를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문서나 페이지, 폴더를 즐겨찾기하여 빠르게 액세스하세요 * 문서를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사용자지정 개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문서나 페이지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즉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모든 노트가 항상 여러분 곁에 * iCloud를 통해 최신 변경 사항이 iPad와 iPhone, 그리고 다른 Mac과 동기화됩니다 * Mac에서 준비한 문서를 다른 기기에서 매끄럽게 연결해서 작업하세요 아날로그 종이의 한계에서 탈출 * 필기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크기를 조정·회전하고, 색상을 변경하세요 * 모양 도구를 이용해 완벽한 도형과 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 강력하고 스마트한 지우개 도구: 지우개를 이용해 전체나 일부를 선택적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하이라이터만 지우기”로 설정하여 잉크는 온전히 유지하세요 * 기존의 하이퍼링크를 통해 PDF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세요 ▶ 앱 중에서는 가장 잘 발전하고 있는 앱!! 필기 앱에서는 가장 베이직하고 베스트한 앱이래서 아이패드 필기 위해서 구입했어요. 굿노트 5 출시되고 3개월 안 쪽으로 구입했었는데 당시에는 튕김, 글씨 끊김 등등 맘에 안들고 불편한 부분 참 많았는데 지금은 완전 만족해요!! 계속해서 수정하고 업데이트하고 본인들 스스로도 계속 발전해나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한글폰트 굵기도 설정가능하게 바뀌었고 다운 당시에 오류생겼던 부분도 1-2달 내에 다 고쳐지는 것 같아요! 개발자 호ㅏㅅ팅! ▶ 하..진짜 다좋은데 정말 템플릿 불러오고 설정할 수 있는기능도 너무 마음에 들고 좋은데 아쉬운게 필기감이 너무 별로입니다ㅠㅠㅠ정말 아이펜슬 필압이 정말 기가막힌테 굿노트에서는 이 좋을걸 써먹지 못하고 있어요ㅠㅠ필기감 업그레이드 부탁 드립니다 또한 특히 사각형 만드는 기능은 그려서 완성하는게 아니라 드래그 하듯이 끌어서 만들수 있으면 더 편할것 같아요 정말 이런 점들은 개선좀 부탁 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았는것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데 너무 아쉬워서 그럽니다 또한 두 페이지를 책처럼 넘기면서 볼수 있는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6. Nebo (메모 작성 노트필기)
전문가 및 학생을 위한 강력한 디지털 노트 필기 도구. 66개 언어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필기 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Nebo는 작업 흐름을 효율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 생산성 향상 ** • 액티브 또는 정전식 펜¹으로 글씨를 쓰고 키보드 또는 받아쓰기 기능으로 문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Nebo에서는 텍스트가 모두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즉, 필기로 입력한 문자와 타이핑 또는 받아쓰기로 입력한 문자 또는 그러한 단어 또는 문장을 동일한 문서에서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Nebo는 필기 입력을 타이핑 입력과 같이 강력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노트 필기 앱입니다. 또한 펜을 사용해서 다양한 이모지 및 기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필기 입력 텍스트, 수식, 손으로 그린 다이어그램을 타이핑 입력 텍스트 및 완벽한 도형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Nebo는 필기 인식 기술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합니다. 66개 언어와 다양한 방언으로 휘갈겨쓴 낙서까지 인식하고 매우 정확한 필기-타이핑 입력 변환을 지원합니다. 다시 옮겨쓸 필요가 없습니다! • 간단한 제스처를 이용해서 단락을 만들고 끊김 없이 메모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펜을 사용하여 제목과 목록을 만들고, 공백과 줄바꿈을 조정하고, 내용을 삭제하거나 문자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스케치, 수식, 다이어그램까지 메모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Nebo의 일반 페이지에 스마트 객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수학 객체를 이용해서 여러 줄에 걸쳐 수식과 표를 작성하고, 간단한 수식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식을 LaTeX 또는 이미지로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 고유한 응답 환경 활용 Nebo 일반 페이지에서 레이아웃을 수정하거나 조정하면 텍스트도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이 기능은 장치를 회전하거나 화면을 다른 앱과 분할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 전체 라이브러리 검색 지원 필기 입력이나 타이핑 입력에 관계없이 텍스트 또는 다이어그램에 있는 단어 또는 어구를 즉시 찾을 수 있습니다. • 메모 관리 끌어 놓기 방식으로 라이브러리를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메모를 백업할 수 있습니다. ▶ 만족도는 매우 높아요 필기감도 좋고 인식률이 높아 바로 워드로 변환도 되니 일석 이조군요. 노트 구석의 낙서조차 문자로 인식을 하려해서 이제 낙서는 포기하렵니다. 괜한기능들로 복잡하게 꾸면지지 않았고 매우 단촐한 느낌이지만 눈에 보이진 않은 기능들이 꼭꼭 숨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 필기인식 매우 좋음. 사용쉬움. 아이패드 키보드 필요 없다는 생각들게 하는 앱임. 다만 수학기능이 많이 떨어짐. 문과로썬 너무 좋을 듯 다만 이과로써는 조금 아쉬움. 1) 수학기능도 필기할 때 자연스럽게 인지되면 너무 좋겠음. 현재는 수학버튼을 누르고 박스 안에만 수학 필기를 할 수 있어 아쉬움. ㅠㅠ 2) 계산 풀이 답이 분수 등, 특히 ‘분수’, 가능하면 좋겠음. ▶ 정말 인식잘돼요! 제가 진짜 악필인데도 인식이 잘돼서 좋아요 .그래서 유료구매 생각중인데 onedrive동기화 연결이 안된다고 리뷰들에 써있네요 유료어전에 Onedrive 동기화 기능 생기면 좋겠습니다 ▶ 다른 노트들보다 훨씬 맘에 듭니다 이런 어플 첨이네요 후기를 남기지않으면 안될정도로 어플활용도가 엄청납니다 공부용 회사용 다 가능하네요 이런 노트어플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 Noteshelf (필기노트, pdf 마크업)
디지털 노트 필기가 간편해졌습니다! Noteshelf 는 학생, 업무 중인 직장인이나 불렛 저널리스트에게 완벽한 노트 필기 앱입니다. 종이에 쓰는 것처럼 아름다운 필기 노트를 더욱 간편하게 작성하세요. 타이핑으로 입력하고 PDF를 주석으로 첨부하거나 음성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표지로 노트를 맞춤 설정해서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동료, 친구나 가족과 함께 동기화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필기 경험 Noteshelf 의 자연스러운 필기를 경험하세요. 종이 위에 쓰는 것처럼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다양한 펜, 연필과 형광펜 중에서 선택하세요. 필요에 따라 더 넓은 범위의 색상과 크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년필은 당신의 필기를 멋지게 만들어 줍니다! 검색 / 필기 노트 변환 / OCR 필기한 노트를 검색하고 텍스트로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필기 인식 기능은 65가지 언어로 제공됩니다. 마크업 문서와 이미지 PDF, MS 오피스 문서나 이미지를 불러오거나 기존의 노트북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문서/이미지에 강조 표시와 밑줄 표시를 추가하거나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쉽게 멀티 태스킹 ‘Noteshelf’의 여러 창을 열어 동시에 쉽게 작업 할 수 있습니다. 2 개의 노트를 나란히 사용하는이 멀티 스크린 워크 플로우는 ‘iPad OS’에서 실행되는 iPad에서만 작동합니다. 텍스트 입력 및 개요와 체크리스트의 작성 Noteshelf 는 편리한 텍스트 입력 기능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서식의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크 상자를 사용하여 글머리 기호나 숫자가 있는 개요와 체크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음성 노트의 녹음 바쁠 때는 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까, 작성하는 동안 녹음하세요! 원하는 만큼 녹음을 추가하고 언제든지, 심지어 노트를 작성하는 동안에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즉석 비즈니스 미팅을 기록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APPLE WATCH 와 함께하는 핸즈프리 Apple Watch 용 Noteshelf 로 음성 노트를 작성하세요. iPhone 이나 iPad 를 가까이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녹음 기록을 iPhone 에 자동으로 저장하고 iCloud 를 이용해서 모든 기기에서 동기화하세요. 나중에 녹음 기록을 들으면서 노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북마크 이상의 기능 때로는 노트북의 페이지가 100장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페이지를 북마크로 저장하고 이름과 색상을 지정하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EVERNOTE 에 자동으로 발행 노트를 Evernote 에 자동으로 발행하면 나중에 Evernote 를 통해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굿노트, 노타빌리티, 플렉슬, 노트쉘프 모두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필기감 때문에 요즘 노트쉘프만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 존버 승리 굿노트랑 노트쉘프 중에서 뭘 쓸지 항상 고민했는데 최근에 필기 딜레이 패치로 인해 노트쉘프로 아예 넘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필기감은 노트어플 중에서 가장 좋고(아이패드 기본메모어플하고 느낌 동일) 앞으로 지속적인 안정화와 UI개선 업데이트에 신경써 주시면 굿노트 이길거라 확신해요ㅎ.. 필기엔진 절대 수정하지 말아주세요!!! ▶ 필기감은 어플 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네요 근데 잔오류가 너무 짜증나요 필기 멀쩡히 하다가 갑자기 안 돼서 지우개 같은 걸로 바꾸면 다시 된다던가 페이지 확대 축소할 때 버벅이는 거 이 정도만 고치면 최곱니다. 추가로 수직 스크롤 기능과 두번 탭 했을 때 페이지 크기가 화면 크기에 맞춰지는 기능을 추가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공감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
굿노트5 VS 노타빌리티, 아이패드 필기 앱 끝판왕은?
평소 아이패드를 업무용 혹은 학업용으로 사용해왔다면, 오늘 다룰 두 앱이 매우 익숙할 것이다. 유료 앱임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집권자로 군림하고 있는 필기 앱, GoodNotes(굿노트) 시리즈와 Notability(노타빌리티)다. 혹시라도 이 두 앱 중 더 좋은 필기 앱을 추천해달라면, 차라리 두 앱을 모두 써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사람마다 취향이 갈린다. 하지만 굿노트의 경우 5 버전 기준 가격은 9,900원, 노타빌리티의 가격은 11,000원이다. 둘 다 구매하라기엔 부담스럽다. 지금도 굿노트와 노타빌리티를 두고 고민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두 앱의 특징과 장단점을 상세히 파헤쳐 봤다.
▲GoodNotes5 VS Notability
기본 구성 및 양식
굿노트5와 노타빌리티는 앱의 성격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구성에서부터 큰 차이가 없다. 두 앱 모두 초기 실행 시 앱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인 라이브러리가 활성화된다.
▲굿노트5(좌)와 노타빌리티(우) 초기 화면
굿노트5의 초기 라이브러리에는 어떤 노트북(혹은 문서, 폴더 등)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다. 반면 노타빌리티의 초기 라이브러리에는 ‘환영합니다’라는 이름의 노트가 생성돼있는 상태다. ‘환영합니다’ 노트에는 노타빌리티를 이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가이드가 소개돼있다.
굿노트5가 생성되는 노트 이름에 ‘노트북’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보는 바와 같이 하나의 노트가 하나의 노트북처럼 별개 생성되는 시스템이라 그렇다. 노타빌리티도 마찬가지지만 굿노트5는 표지까지 하나하나 다 지정할 수 있어서 여러 개로 나뉜 공책들을 아이패드 하나에 넣어 다니는 느낌을 준다. 많은 유저들이 굿노트5를 일기장과 같은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이유를 알 것도 같다.
▲굿노트5의 라이브러리 화면
▲노타빌리티의 라이브러리 화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굿노트5는 노트북의 표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당연히 내부 노트 스타일도 지정 가능하며, 템플릿 크기 역시 선택할 수 있다. 노타빌리티는 노트에 진입한 상태에서 노트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으며, 굿노트5보다는 적지만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노트마다 표지를 선택할 수 있지는 않으나 테마를 선택할 수 있는 설정이 따로 있다.
▲굿노트5의 표지 및 노트 스타일 설정(왼쪽, 가운데), 노타빌리티의 노트 스타일 설정(오른쪽)
필기 스타일
이제 노트에 직접 필기를 해보자. 필기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노트에 텍스트 박스를 만들어 키보드를 이용해 텍스트를 입력하는 방식, 직접 펜을 선택해 손글씨로 필기하는 방식. 상황에 따라 두 필기 방식 모두 유용하게 쓰인다.
먼저 살펴볼 필기 방식은 텍스트 박스를 만들어 텍스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굿노트5, 노타빌리티 모두 노트의 유형에 관계없이 단독의 텍스트 박스가 생성되는 방식으로, 흔히 파워포인트 작업 시에 텍스트 박스가 생성되는 시스템을 떠올리면 된다. 단, 노타빌리티의 ‘새 노트’ 환경에서는 페이지 하나 전체가 텍스트 박스화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화면의 오른쪽 위치를 찍은 채로 텍스트를 입력해도 커서가 행 맨 앞에 위치하는 것이다.
▲굿노트5 텍스트박스 생성 방식(좌), 노타빌리티 텍스트박스 생성 방식(우)
손글씨 필기 방식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아이패드로 손글씨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진짜 손글씨를 쓰듯 글씨가 예쁘게 써지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매번 화면을 크게 확대하고 글씨를 쓴 후 화면을 다시 줄이는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굿노트5나 노타빌리티 모두 자체적으로 화면 확대 창이 하단에 활성되는 시스템이라 훨씬 유용하다. 방식은 약간 다르지만, 긴 손글씨를 쓸 때도 별도의 화면 이동 없이 계속해서 글씨를 쓸 수 있다.
손글씨를 더 잘 쓰기 위해 펜 종류나 두께, 색상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 또한 마음에 든다. 단 굿노트5가 좀 더 디테일한 펜 두께 및 색상 설정이 가능한 편이다. 노타빌리티는 기본 프리셋이 다양하게 제공되는 것은 맞으나, 굿노트5처럼 개인화된 세부적인 설정에는 조금 아쉽다. 필기감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노타빌리티는 내가 쓰는 글씨 그대로를 표현해 주는 한편, 굿노트5는 쓰여진 손글씨를 약간 보정해 주는 느낌이 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많은 유저들이 굿노트5의 필기감에 더 많은 표를 던진다.
▲굿노트5 펜 세부 설정(왼쪽, 가운데), 노타빌리티 펜 세부 설정(오른쪽)
노트에 도형을 삽입할 때도 두 앱은 차이를 보인다. 결과적으로는 굿노트5, 노타빌리티 모두 손으로 그린 도형(원, 삼각형, 사각형 등)을 인식해 모양을 보정해 주는 기능이 있다. 다만 굿노트5에서는 도형 툴을 지정한 후 도형을 그려야 하지만, 노타빌리티에서는 일반 펜 툴로도 도형을 그리고 보정까지 할 수 있다. 굿노트5의 도형 툴로 도형을 그리면 내가 그린 도형을 즉각적으로 보정해 주는 한편, 노타빌리티는 도형을 그리고 마지막에 터치를 길게 유지하는 것으로 보정이 된다. 실제로 도형을 자주 그리는 사용자에게는 번거로움을 줄인 노타빌리티의 방식이 더욱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굿노트5는 도형 툴을 선택한 후 도형을 그려야 보정이 가능하며, 노타빌리티는 일반 펜 툴로도 도형을 그릴 수 있고 보정까지 가능하다
강의 노트, 보고서 등
파일 불러오기
실제로 대학생들이 굿노트5나 노타빌리티를 활용할 때 가장 많이 쓰는 ‘가져오기’에 대해 살펴보자. 기본적으로 웹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굿노트5 혹은 노타빌리티의 ‘노트(북)’로 가져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굿노트5의 가져오기는 라이브러리에서 ‘신규(+)’를 선택해 ‘불러오기’를 통해 가능하며, 노타빌리티의 가져오기는 라이브러리의 상단 오른쪽에 다운로드 아이콘을 선택하면 외부 저장소를 통해 가능하다. 어쨌든 방금 내려받은 파일은 최신 파일로 분류돼 금방 가져올 수 있어 어렵지 않다.
참고로 굿노트5는 최근 파일이 아니면 iCloud Drive를 통해 파일을 찾아야 하는데, 파일이 여기에 저장돼있지 않으면 외부 저장소를 일일이 추가해 줘야 한다. 반면 노타빌리티는 이미 ‘가져오기’에서 외부 저장소들을 기본 세팅해두고 있어 파일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굿노트5(좌) 및 노타빌리티(우)의 파일 가져오기 화면
여러 페이지로 구성된 강의노트, 혹은 보고서 등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가져올 수 있다(샘플은 pdf 파일). 페이지는 당연히 나누어져 있으며, 페이지 넘김은 굿노트5의 경우 좌우, 노타빌리티의 경우 상하로 할 수 있다. 두 앱 모두 펜이나 텍스트 툴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두 손가락을 동시에 이용하면 페이지 넘김이 훨씬 수월하다. 현재 페이지 확인 및 이동도 쉽다. 굿노트5에서는 왼쪽 상단 4개의 사각형으로 된 아이콘을 선택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으며, 노타빌리티에서는 오른쪽 상단 종이가 겹친 것처럼 보이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화면을 분할해 볼 수 있다.
▲페이지 넘김 방식 차이(좌: 굿노트5/우: 노타빌리티)
▲현재 페이지 확인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좌: 굿노트5/우: 노타빌리티)
문서에서 중요한 정보를 표시하기 위한 형광펜 역시 일반 펜 툴과 비슷한 형태로 제공된다. 두 앱 모두 기본 프리셋 색상이 여럿 주어지며 원하는 색상을 형광펜 색상으로 지정할 수도 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굿노트5의 형광펜은 사용자가 형광펜을 삐뚤어지게 그리더라도 직선으로 그려준다는 것 정도다. 특히 최근 노타빌리티의 업데이트로, 두 앱 모두 글씨 흐려짐 없이 형광펜을 그릴 수 있게 됐다.
▲형광펜(하이라이터) 설정 화면(좌: 굿노트5/우: 노타빌리티)
문서 내에 중요한 내용을 필기할 것이 생기면, 손글씨 및 텍스트 박스를 추가해 문서를 보완하기도 용이하다. 앞서 노티빌리티의 텍스트 박스는 하나의 페이지가 텍스트 박스화된다는 특징을 언급한 바 있는데, 이렇게 문서 내에 텍스트를 추가하고자 할 때에는 굿노트5와 같이 텍스트 박스가 별개로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두 앱의 특별한 차이점은 없다.
▲문서 내에서 손글씨로 필기를 보완한 모습(좌: 굿노트5/우: 노타빌리티)
▲문서 내에서는 두 앱 모두 텍스트 박스가 단독으로 생성됨을 확인할 수 있다(좌: 굿노트5/우: 노타빌리티)
문서 내에 사진을 삽입하는 것도 쉽다. 굿노트5는 아예 사진/카메라를 삽입하는 툴이 기본 제공되며, 노타빌리티는 문서 내 ‘+’ 아이콘을 통해 사진을 삽입할 수 있다. 두 앱 모두 갤러리에 있는 사진 삽입 및 바로 촬영한 사진 삽입이 가능하다. 다만 굿노트5의 경우 사진이 비교적 큰 사이즈로 삽입되다 보니 문서나 사진 용량에 따라 불러오는 과정에서 약간의 딜레이가 있었다. 노타빌리티의 경우 삽입하는 사진에 캡션을 넣을 수 있고, 여러 사진을 한 번에 삽입하거나 같은 사진을 여러 개 삽입하기에 용이해 더욱 편리하게 느껴졌다.
▲문서 내에서 사진을 삽입한 모습(좌: 굿노트5/우: 노타빌리티)
기타 주요 특징
굿노트5와 노타빌리티는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거의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필기 앱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기능들이 잘 구동되기만 한다면 두 앱 중 어떤 앱을 선택하더라도 큰 상관이 없다는 얘기다. 대신 지금 소개할 기능은 굿노트5에는 있지만 노타빌리티에는 없고, 노타빌리티에는 있지만 굿노트5에는 없는 각 앱별 주요 특징이 되겠다.
우선 굿노트5는 애플펜슬, 혹은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손글씨 필기를 주로 사용할 유저들에게 특히 메리트 있는 필기 앱이라 할 수 있다. 애플펜슬을 인식해 한 손가락 패닝 등 설정을 추가로 지정할 수 있고, 팜리젝션(터치방지) 기능이 없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는 글쓰기 자세를 선택해 손바닥 인식 방지 기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체 문서 검색에서 손글씨로 필기한 내용까지 텍스트로 인식해 검색할 수 있는 등,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석이 많다.
▲굿노트5의 스타일러스 및 손바닥 인식 방지 설정
▲굿노트5에서는 손글씨를 텍스트로 인식해 검색 결과에서 보여주지만 노타빌리티는 그렇지 않다
노타빌리티의 경우 문서 내에 녹음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대학생이라면 강의를 듣다가 중요한 내용을 강의 노트 내에 필기와 함께 녹음할 수 있고, 미팅이 잦은 직장인들도 미팅 내용을 정리하면서 녹음까지 가능하니, 추후에 실수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 녹음 기능 하나 때문에 굿노트5 대신 노타빌리티를 쓴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문서 내에 필기를 하다가도 녹음할 내용이 생기면 바로 녹음 및 재생이 가능하다
이렇게 굿노트5와 노타빌리티는 같은 듯 다른 앱이다. 실제로 이러한 주요 특징을 미리 파악하고 앱을 구매한다면 괜히 돈이 아까운 일은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굿노트5는 손글씨를 많이 쓰면서, 노트를 여러 개로 나누어 필기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할 때 유용할 것 같고, 노타빌리티는 강의나 미팅 시에 자료 출력 없이 문서로 가져와 녹음과 함께 가벼운 필기를 겸할 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연 기자 [email protected]
아이패드 필기 앱 추천 #3: Flexcil 2
728×90
오늘은 내가 쓰고 있는 아이패드 앱 추천을 해보려 한다.
내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굿 노트, 노타 빌리티를 써서 대부분 이 두 앱들이 가장 흔하게 쓰일 거라 생각한다.
나도 약 3월부터 줄곧 굿노트만 이용해왔다. 그러다 굿 노트의 필기감과, 방식들이 조금 질리기 시작했고,
굿 노트도 정말 좋은 앱이고, 활용성이 높은 앱이지만, 새로운 필기 앱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그러다 찾은 앱은 Flexcil (플랙슬)이라는 앱이였다. 개인적으로 이 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 앱을 고수하는 걸로 보였는데,
처음에 앱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펜들이 일부 잠겨있고,
노트의 속지 제한, 그리고 노트의 pdf export를 누르면 결제 광고가 올라와서 사실 이미 맘을 정한지라 구입을 결심했다.
Flexcil 2(플랙슬 2) Flexcil 2(플랙슬 2) 영수증
가격은 11,000원으로 한화 9,900원이였던 굿 노트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굿노트와 비교하며 플랙 슬이라는 필기 앱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써보겠다.
I. 플랙슬 필기노트, 필기감
플랙슬의 노트 속지와 노트 형식은 굿노트와는 조금 많이 달랐다.
굿 노트는 수직 수평 방향으로 페이지 넘기기 형식이 있어서, 가끔 기분 전환할 겸 바꾸었는데,
플랙슬은 가로방향으로 넘기기만 지원하는 대신, 아이패드를 눕혔을때 큰 차이점을 보여준다.
Flexcil 2(플랙슬 2) 필기 화면
보이다시피, 아이패드를 눕혔을때, 두 장을 나열하여, 전에 썼던 노트들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게 큰 장점이 됐던 것 같다.
하지만, 굿노트와는 달리 노트 속지를 중간중간 원하는 대로 바꾸는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플랙슬의 필기감 또한 엄청났는데, 굿노트로 필기해온 사람으로서, 플랙슬의 필기감은 정말 부드러웠다.
부드러우면 글씨가 더 이상해지지않을까? 오히려 미끄러운 느낌이 나서 싫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내가 느낀 부드러움은 손에 힘을 덜 주게 돼서, 비교적 긴 시간 필기를 해도, 손에 무리가 쉽게 오지 않았다.
II. 플랙슬 링크 기능
나는 굿노트를 사용하면서, 책을 많이 참고해야 하고, 책에 있는 문제들을 주로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교수님도 많으면 세가지 책들을 넘나들며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굿 노트로 공부할 때는,
굿노트 필기
문제를 캡쳐를 일일이 책과 오가며 캡처를 뜨고 잘라서, 삽입하는 반복 작업을 거치며 수업을 들어야 했다.
또 일일이 어느 책 몇페이지에서 가져왔는지 적어두지 않으면, 정확한 위치를 찾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플랙슬 2 링크 생성 사진 1
플랙슬의 가장 강점은 이 링크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원하는 부분을 플랙슬에서 캡쳐 기능, 혹은 택스트 복사 기능을 지원한다.
그 부분을 노트에 드래그 방식으로 끌어넣으면 안에 원하는 크기로 조정이 가능하다.
또 노트 속 이미지 왼쪽 상단에 노란 체인 아이콘이 있는데, 저 부분을 누르면, 내가 어디서 가져왔는지에 대한 pdf 페이지를 노트 왼쪽 혹은 오른쪽에 팝업이 돼서 저렇게 색으로 강조해준다. 이 부분은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가끔 플랙슬에서 지원하는 캡쳐 기능을 사용하고 노트에 옮길 때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강의를 듣다 답답한 경험을 한적이 한두 번 있다.
III. 노트 팝업 기능
굿노트와 큰 차이점을 보여주는 또 한 가지는, 노트 팝업이다. pdf 파일로 책 혹은 논문들을 읽고 있다가,
종종 노트를 하고 싶은 상황이 생긴다. 알아차렸을지 모르겠지만, “II. 플랙슬 링크 기능” 섹션에서 보여줬듯이,
pdf 자료 옆 노트가 떠 있는게 보인다.
Flexcil 2(플랙슬 2) 노트 팝업 사진 1
급하게 필기를 하고 싶은 부분이 생기면, 세 손가락으로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는 모션을 취하면,
노트가 팝업되어서, 바로 필기가 가능하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었다.
하지만, 처음에 노트가 떴을 때, 다른 과목의 노트가 팝업 될 때가 있어서, 다른 노트로 바꿨다가 다시 켜야 하는 점은 사실 조금 번거로웠다.
IV. 손바닥 공간 제공
굿노트에서는 세로 방향으로 페이지 넘기기를 선택하지 않으면, 노트의 밑부분을 필기할 때 아이패드 밖으로
손바닥을 빼서 낑낑대며 필기를 해야하는 상황을 내가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여러번 경험을 했었다.
플랙슬은 아이패드로 필기를 여러번 해본 사람들이 이 앱을 개발했는지,
Flexcil 2(플랙슬 2) 손바닥 여유 공간
밑에 자세히 보면 한 문구가 보인다 (다크 모드를 켜서 잘 안 보입니다!).
Palm rejection area. Put your palm here, and write comfortably. 🙂
개발자들의 상냥함이 정말 와닿았다. 손바닥을 편하게 놓고 밑 부분까지 야무지게 필기할 수 있도록, 이런 기능을 추가해주신 것 같다.
사실 밑에까지 필기 할빠엔 다음장으로 넘기는 습관이 있지만 , 무슨 상황이 닥칠지는 모르니깐!
V. 아쉬운 점
애플 제품들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아이클라우드를 바탕으로 기기간 호환성이다.
굿 노트를 내가 아직도 완전히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원활한 아이클라우드 지원이다.
나는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Flexcil 2(플랙슬 2) 굿노트 호환 사진
오른쪽 밑에 노란색으로 표시해둔 것처럼 굿 노트는 내가 아이패드로 굿노트를 키기만 해도
저렇게 굿노트 아이패드 아이콘이 팝업 된다. 그리고 들어가면, 아이패드로 필기하는 부분이 바로 켜진다.
이게 뭐가 좋은 거지? 싶을 수 있는데, 나는 아이패드로 필기를 한 부분 혹은 공부했던 것들을 맥으로 띄우고,
아이패드로 다시 정리를 하거나, 또 다른 자료를 읽으며 공부를 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를 두고 맥북만 들고 카페를 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때 아이패드 필기를 쉽게
열어서 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능이다.
하지만 플랙슬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이클라우드 호환도 되지 않고 드롭박스만 되는 걸로 보인다.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도, 수업 필기는 굿 노트로 대부분 하고, 개인적인 공부를 할 때만 플랙슬을 이용한다.
혹시나 드롭박스를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닐 수 있다!
플랙슬을 사용하면서 조금 놀랐던 건 필기감이다. 내가 다른 필기 노트를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필기감의 차이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굿 노트의 필기감보다 많이 부드러웠다.
덕에 필기를 하면서, 굿 노트에서 글을 쓸 때보다 글씨를 쓸때 굿 노트보다 손이 덜 피곤했다.
VI. 이 글을 마치며…
플랙슬은 iOS에서만 지원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들에서도 지원한다고 들었다.
플랙슬은 굿 노트가 갖췄으면 대박이였겠다 싶은 기능들이 넘치고 넘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이긴 한다.
그렇지만 한 가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개인 공부를 하거나 논문을 읽으며 이해할 때는, 굿 노트보다 한 수 위이다.
혹시 굿 노트 말고 다른 필기 앱을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 혹은 개인 공부 시간이 많으신 분들,
아이패드만 가지고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Flexcil (플랙슬)이라는 이 앱을
한번 사용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아, 참고로 Flexcil 2와 Flexcil 이 두 가지 앱이 있는데, Flexcil 2 인 점! 잊으면 안 된다!)
무엇보다 좋은 건 필기감 같은 것들은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으니,
한번 구매를 하시지 않더라도, 다운을 받아서 써보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Flexcil 2 (플랙슬 2)
doyun._.gu
728×90
아이패드 필기 앱 6종 비교: 필기 앱 끝판왕은 무엇인가
– GoodNotes: 녹음 빼고 다 된다고 보면 된다. 특히 글씨를 텍스트로 변환 가능하고, 그 기능을 바탕으로 필기를 검색 가능한 기능은 매우 좋다. Notability와 함께 양대 산맥인 이유가 있다.
– Notability: 녹음에 움짤까지 지원하며 없는 기능이 없다. 특히, 연속으로 세로 스크롤 기능을 최고의 기능으로 꼽고 싶다. 페이지의 끝부분과 다음 페이지의 첫 부분을 같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실제 종이책에서도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 Upad: 속지가 매우 다양하며 특히, 다이어리와 관련한 용지가 정말 다양하다. 손으로 직접 다이어리를 쓰고 싶다면 답은 Upad다. 우수한 필기감도 마음에 든다.
– Noteshelf: 그냥 글씨만 계속 쓰려는 사람에게 무난한 필기 앱이다. 이과생에겐 비추한다. 도형 도우미가 없다. 노트 폴더 관리도 미흡한 편.
– OneNote: 필기 기능 자체는 간단하지만, 역시 윈도우와 연계했을 때 강력한 앱이다. 윈도우에서 OneNote를 활용할 계획이 없다면, 굳이 아이패드에서 원노트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 Flexcil: 다른 앱에 비해 필기 기능 자체는 부족한 편이다. 이 앱은 대신 특정 부분에서 뛰어나다. 바로 PDF에 주석을 달 때 제스처로 편하게 추가할 수 있고, PDF에 부분을 모아 나만의 필기노트를 작성할 때 매우 유용하다. LiquidText의 하위 호환이지만 필기 부분에서는 더 좋은 앱으로 요약해보겠다.
필기 기능 최종 승자: Notability vs. GoodNotes – 필요한 기능에 따라 취향껏
3. PDF(+오피스) 필기
– GoodNotes: 엑셀 빼고 PDF, 파워포인트, 워드 파일을 변환 없이 완벽하게 불러올 수 있다. 필기 기능이 이미 훌륭하기 때문에 PDF 필기 기능 자체도 좋다.
– Notability: PDF,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파일을 변환 없이 불러올 수 있으며, GoodNotes와 마찬가지로 필기 기능이 훌륭하기 때문에 PDF 필기 기능 자체도 좋다. 또한, 연속 세로 스크롤의 장점이 PDF 필기 부분에서도 빛을 발한다.
아이패드 pdf 필기 어플 추천 / 노트 앱스토어
이번에는 아이패드 pdf 필기 어플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이유가 주로 강의 들으면서 노트하거나 pdf 파일을 보면서 노트도 하고 필기하기 위해서 일것 같은데요. 아이패드용 필기 어플은 어떤게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 pdf 필기 어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따라오세요~
1. CollaNote(PDF 노트 필기) 어플
CollaNote(PDF 노트 필기)어플 소개 CollaNote – 가장 강력한 노트 필기 앱, PDF 편집기, 화이트보드, 메모 앱 & 디지털 플래너 – 올인원 – 매우 짧은 레이턴시로 최상의 필기 경험 – 실제 연필을 모방한 연필 도구가 지원되어 CollaNote는 노트 필기 뿐만 아니라 그리기와 스케치에도 좋습니다. – 오디오를 녹음하고, 노래방 가사처럼 손글씨와 연동하여 재생: 그 어떠한 것도 수업이나 미팅에서 놓치지 마세요 – PDF를 불러와서 주석과 서명을 추가하고 PDF로 내보내세요 – 스마트 다크 모드: 한 번만 써보세요.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딜레이와 인원 제한 없이 실시간 콜라보레이션을 지원합니다. – 화이트보드를 사용하여 온라인 수업, 협업, 조별과제 등이 가능합니다. – 다양한 종류의 용지 디자인과 템플릿을 지원합니다. – 이미지, 텍스트, 스티커 등의 멀티미디어를 노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대화하고,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 내 노트를 다른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여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보세요. – 다시는 노트들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모든 노트들은 파일 앱에 저장되며, 노트들을 보관하고 백업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편리합니다. – 도형 도구로 완벽한 도형과 선을 그리세요. – 완벽한 이미지 트레이싱을 지원합니다. CollaNote는 함부르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 디지털 페이퍼를 통해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했습니다. CollaNote(PDF 노트 필기) 어플을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2. PDF Expert (PDF 문서 필기) 어플
PDF Expert (PDF 문서 필기) 어플 소개 PDF Expert는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PDF 앱입니다. 어떤 PDF 작업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빠르고 직관적이며 강력합니다. “PDF Expert is one of my must-have iPad apps and a desktop-class PDF reader”. – MacStories.net “I was blown away at how easy the app is to use”. – MakeUseOf “The best app for managing, editing, and reading PDFs on your iPad”. – The Sweet Setup *** PDF EXPERT 기능 *** 쉬운 PDF 읽기 • 이메일, 인터넷 그리고 “Open In…”을 지원하는 모든 앱에서 신속하게 PDF 문서를 열 수 있습니다. • 전체 텍스트 검색, 스크롤, 확대 및 축소를 지원합니다. • 단일 페이지 보기 또는 연속 스크롤 보기 모드를 지원합니다. • 텍스트 음성 변환(TTS) 기능으로 선택한 텍스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PDF에 형광펜 및 주석달기 • 책이나 문서의 중요한 정보를 고급 주석 도구로 표시하세요: 형광펜, 밑줄, 취소선 등 • 승인, 반려, 기밀 등 미리 준비된 도장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 화살표, 원 또는 사각형 등 도형을 사용하여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손가락 또는 애플 펜슬로 그리기 • 스캔한 도서에 여러분의 손가락이나 애플 펜슬로 필기 노트를 작성하거나 형광펜으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작업 • 드랍박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박스,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등 다른 클라우드 계정에 연결하세요. 문서를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바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 양방향 동기화를 활성화하면 모든 기기에서 끊김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메모 만들기 • 메모 및 그리기 도구로 텍스트에 주석을 달 수 있습니다. 북마크 만들기 • PDF 파일의 직관적인 탐색을 위해 북마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양식 채우기 • Adobe Acrobat에서 작성된 PDF 대화 양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 체크박스 그리고 옵션 버튼과 같은 대화형 필드에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삽입 • PDF 문서에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프로 버전 구독 가입시 *** 프로 버전을 추가로 구독에 가입하시면 특별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DF 원본 텍스트 편집 • 기존 텍스트를 수정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원본 텍스트의 폰트, 크기 그리고 투명도가 자동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손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삽입 및 수정 • PDF의 이미지를 손쉽게 삽입, 교체하고 리사이즈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로고나 그래프를 변경할 수도 있죠. PDF Expert는 이러한 수정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서명 • 진행 중인 계약에 서명하기 위해 전자 서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서명된 문서는 여러분의 맥, 아이폰, 아이패드 등 모든 기기와 연동됩니다. 비밀번호로 컨텐츠 보호 • 비밀번호로 PDF Expert에 대한 접근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비밀번호로 개별 파일 접근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도구 • 완벽히 사용자화 가능한 툴바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즐겨찾는 도구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링크 추가 • 이제 더 빠르게 다른 페이지, 심지어 웹사이트로의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에도 링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정보 보호 • 감추기 기능을 이용하여 PDF에서 민감한 정보를 영구적으로 삭제하거나 숨길 수 있습니다. PDF로 변환 • PDF Expert에서 한 번에 웹페이지, 사진 그리고 문서를 PDF로 변환하세요. 변환 작업은 여러분의 기기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러분의 파일은 완벽히 보호됩니다. PDF Expert PRO를 구매하시면 사용자의 iTunes 계정으로 비용이 청구되며, 구독이 갱신되는 시점 이전 24시간 이내에 청구됩니다. 사용자는 구입 이후 언제든 iTunes Store 설정에서 자동 갱신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현재 PDF Expert PRO 구독 비용은 매년 $49.99부터 시작합니다. 가격은 미국 달러이며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다를 수 있고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DF Expert PRO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PDF Expert를 계속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무료 체험 기간 중 사용하지 않은 기간이 있다면 구독 신청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자 약관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pdfexpert.com/privacy https://pdfexpert.com/terms PDF Expert (PDF 문서 필기) 어플을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3. 플렉슬 노트( PDF 필기) 어플
플렉슬 노트( PDF 필기) 어플 소개 세.계.최.초! 마이멜로디 & 쿠로미 주간 다이어리 출시! 30% 할인! (~2/13) 상반된 매력의 마이멜로디 & 쿠로미를 다이어리로 만나보세요! 매일 매일 바쁜 일상은 물론, 쉬엄 쉬엄 여유있는 일상에도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오직 플렉슬에서만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전세계 500만 명이 선택한 노트앱! Apple 에디터들에게 사랑받은 앱- Editor’s Choice 및 30개 부문 피처드! 플렉슬은 PDF뷰어와 노트를 결합한 완전히 새로운 노트앱입니다. 책이나 교재를 보면서 노트에 정리하고, 오답노트를 작성하거나 다이어리 꾸미기를 하고, 두 개의 문서를 동시에 비교하면서 검토하는 등 모든 작업들이 하나의 앱에서 가능합니다! 더 이상 PDF 뷰어와 노트앱을 오가거나 두개의 앱을 스플릿 뷰로 띄워 놓을 필요가 없어요. 플렉슬만의 제스쳐 기능을 이용해 텍스트에 밑줄을 긋거나 하이라이트를 하고, 이미지를 노트에 붙여넣기 하세요. 이제 모든 iOS 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Apple 에디터들에게 사랑받는 앱 – «Editor’s Choice», «App of the Day», «Note-taking on the next level», «College Life», «Apple Pencil Enhanced», «New Apps We Love», «Noteworthy Apps & Game», «Productivity Boost for teachers»에 선정 플렉슬은 다양한 문서를 보고, 요약 정리하여 관리하고, 복습하거나 활용하는 모든 과정들을 지원합니다. 플렉슬과 함께 최고의 디지털 학습을 경험하세요. 문서 보기와 노트 작성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 다양한 펜 색상 및 사이즈를 지원하며, 본인만의 폰트를 적용한 텍스트 입력이 가능합니다. 플렉슬만의 제스처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밑줄을 긋고 하이라이트를 하세요 어떠한 PDF 문서라도 빠르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작은 텍스트라도 크게 확대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서를 열람하고 문서 위에 필기하세요 PDF 문서의 페이지를 바꾸거나 여러 개의 문서를 하나로 합쳐 본인만의 문서를 만드세요 생각하는 것을 자유롭게 문서 또는 노트에 쓰거나, 정리하세요 쉽고 직관적인 앱 사용성 텍스트를 선택해서 드래그 앤 드랍으로 손쉽게 노트나 PDF 문서 상에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플렉슬만의 독자적인 제스쳐 모드와 보기 모드를 이용해 쉽게 문서를 읽고 노트를 정리하세요 간단한 제스쳐 동작으로 이미지를 선택해 캡쳐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에 밑줄을 긋는 것만으로 사전을 검색하거나 웹 상의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손목이나 손바닥에 무리가 가는 복잡한 작업이 필요 없어집니다 다이어리 꾸미기(다꾸) & 향상된 노트 작성 지원 자신만의 템플릿을 이용해 나만의 다이어리를 꾸며 보세요 다양한 색상과 펜 사이즈를 지원합니다 다채로운 표지와 노트 템플릿을 사용해 보세요 이제 보다 아름다운 노트 꾸미기가 가능해집니다. 당신의 창의성을 발휘하세요! 멀티태스킹 동시에 두개의 다른 PDF 문서를 열어서 볼 수도 있고, PDF 문서를 보면서 동시에 별개의 노트에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보다 향상된 문서 보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전체화면 보기, 세로 스크롤, 4페이지 보기 등 다음의 앱과 함께 사용해 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Zoom 구글 드라이브 구글 클래스룸 Dropbox Box iCloud 메모 디지털 교과서 e북 등 애플펜슬 지원 애플펜슬을 이용해 실제 노트 작성하는것과 동일한 학습 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펜슬2와 더블탭을 지원합니다. 플렉슬로 완전히 다른 차원의 학습을 경험해보세요! * 고객지원: https://support.flexcil.com/ko * 홈페이지: https://www.flexcil.com/ko * 트위터: https://www.twitter.com/flexcil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lexcil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ro4WpiFnxqKxAXQmASNwg 플렉슬 노트( PDF 필기) 어플을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4. GoodNotes 5 (필기 노트) 어플
GoodNotes 5 (필기 노트)어플 소개 Mac을 스마트 디지털 종이와 강력한 문서 관리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드립니다. 이제 Mac에서도 iPad용 GoodNotes와 동일한 기능을 누리고, 문서를 여러분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마음껏 열어보세요. 문서 작성과 불러오기, 편집을 Mac에서 한꺼번에 * 디지털 노트북을 만들고 키보드로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마우스/트랙패드 또는 Sidecar로 연결한 iPad에서 Apple Pencil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넣으세요 * PDF와 이미지를 불러오고 GoodNotes에서 주석을 첨부하세요 * Mac에 있는 문서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GoodNotes 노트북에 쉽고 간편하게 추가하세요 종이 없는 문서 관리 * 문서를 폴더로 정리하고 하위 폴더를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문서나 페이지, 폴더를 즐겨찾기하여 빠르게 액세스하세요 * 문서를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사용자지정 개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문서나 페이지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즉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모든 노트가 항상 여러분 곁에 * iCloud를 통해 최신 변경 사항이 iPad와 iPhone, 그리고 다른 Mac과 동기화됩니다 * Mac에서 준비한 문서를 다른 기기에서 매끄럽게 연결해서 작업하세요 아날로그 종이의 한계에서 탈출 * 필기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크기를 조정·회전하고, 색상을 변경하세요 * 모양 도구를 이용해 완벽한 도형과 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 강력하고 스마트한 지우개 도구: 지우개를 이용해 전체나 일부를 선택적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하이라이터만 지우기”로 설정하여 잉크는 온전히 유지하세요 * 기존의 하이퍼링크를 통해 PDF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세요 GoodNotes 5 (필기 노트) 어플을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5. Notability (메모,필기) 어플
Notability (메모,필기) 어플 소개 Notability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강력하면서도 환상적으로 간편한 메모 작성 및 PDF 주석 달기 앱입니다. Apple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및 App Store에서 정기적으로 #1에 선정되는 전세계 최상위 랭킹 앱. 학생, 교사, 아티스트, 전문가들이 일상적으로 Notability를 사용해서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메모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Notability로 영감을 받고,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기억에 남는 멀티미디어 메모 생성 • 잉크, 하이라이트, 텍스트, 오디오 등 다양한 툴로 메모나 일기 작성, 그리기 등의 작업을 해 보세요. • 가져온 교과서, 문서, 강의 슬라이드, 수업 과제, 이미지 등에 표시를 하세요. • 커스텀 가능한 자간 및 배경 등 다양한 템플릿으로 메모를 즉시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지속적인 페이지 스크롤로 무한한 아이디어를 탐색하세요. • 사진, GIF, 웹 페이지 등을 추가하세요. 종이 없이, 정리 정돈 • 종이와 폐지 등의 무게나 귀찮음 없이 항상 메모를 휴대하실 수 있습니다. • 커스텀 가능한 주제 및 디바이더로 메모를 그룹별로 모으세요. 자연스러운 손글씨와 스케치 • 잉크는 Apple Pencil에 미세 조정되어 역대 최고로 반응성이 좋은 정밀한 손글씨 체험을 선사하며, 더블탭 작동으로 툴 전환, 지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크기의 브러시로 손으로 그린 잉크나 모양 등을 세밀하게 지웁니다. • 즐겨찾기 툴바를 이용해서 잉크나 지우개 스타일을 간단히 전환합니다. 오디오 녹음 및 재생 • 녹음을 통해서 강의나 회의 내용을 상세히 파악하세요. • 오디오 녹음을 재생하고, 메모의 아무 곳이나 탭해서 해당 순간에 어떤 발언이 있었는지 확인하세요. 프레젠테이션 모드에서 아이디어 공유 • 외부 디스플레이로 연결됐을 때, 거슬리는 툴바 없이 전체 화면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 레이저 포인터 등 다양한 Notability 툴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사로잡으세요. 멀티 노트로 다양한 작업 • 두 개의 메모를 나란히 놓고 작업 가능합니다. • 여러 메모들, 드래그 앤 드롭 손글씨, 입력된 텍스트, 이미지 등을 빠르게 전환하세요. 어디서든 입력 가능 • 왼쪽 맞춤 입력 방식으로 단어 수 계산, 그 외에도 다양한 글꼴, 커스텀 글꼴, 크기, 색상 등 모든 기능을 활용하세요. • 외곽선, 인터렉티브 체크리스트, 텍스트 상자 등을 생성하세요. 가져오기 및 공유 • PDF, DOC, PPT, 이미지, GIF, 기타 다양한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내장형 문서 스캐너로 검색 가능한 멀티페이지 PDF를 간단히 생성하세요. 영감을 주는 내용을 검색 및 공유 • 내 메모를 Notability 갤러리에 게시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알리세요. • 커뮤티니의 메모 검색, 검색 주제어/태그,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나중에 보기, 메모 다운로드 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 iPad, Mac, iPhone에서 Notability를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Notability의 제한된 편집 및 기능을 체험하세요. Notability 연간 구독을 구매하시면 무제한 메모 생성 및 프리미엄 콘텐츠를 해제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만 액세스 가능한 기능: 무제한 편집, 자동 백업 지원, iCloud 동기화. MyScript 손글씨 인식 및 수학 변환 기술. 아카데믹 플래너, 저널, 스티커, 기타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가 가득! — 구독은 취소되지 않는 한 자동으로 갱신되며, 연간 기준으로 Apple iTunes 계정으로 청구됩니다. 가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구독 내역은 구매 후 본인 계정의 설정에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 공유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술적 문제가 있으면 다음 주소에서 저희 팀에게 문의해 주세요: [email protected] 자세한 내용은 notability.com에 방문해 주시거나, Instagram 및 Twitter의 @notabilityapp 계정에 문의해 주세요. 개인 정보 보호 정책: https://notability.com/privacy 서비스 약관: https://notability.com/terms Notability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Ginger Labs, Inc. Notability (메모,필기) 어플을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패드 pdf 필기 어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패드 pdf 필기 어플에 대해 궁금하셧던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었을듯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것을 약속드리며 이번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공감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
직장인의 아이패드 필기앱 활용기 (굿노트 /노타빌러티 / 원노트/PDF expert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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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를 시작으로 계속적으로 아이패드를 소유했지만, 애플펜슬이 나오고 각종 클라우드 시스템이 받춰진 이후에야 업무용으로 제대로 활용을 하고 있다 생각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제일 끌어 올린 것은 필기앱의 적극 활용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많은 필기를 다양하게 (백지/PDF/교재 등) 할 수 있다! (무거운 책에서 해방!)
업무 다이어리, 개인 일기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을 저장하고,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다! 자유로운 클라우드 연동까지!
검색이 가능하다!
필기하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필기앱을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명한 굿노트, 노타빌러티, 원노트 등을 꾸준히 6개월 이상 사용해 보고 제일 오래 사용하게 된 필기앱에 대한 소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굿노트 GoodNote 5
https://apps.apple.com/kr/app/goodnotes-5/id1444383602
필기앱 초반에는 upad라는 앱과 함께 양강구도를 형성했던 어플입니다. (upad는 시스템 안정성, 폐쇄성 등으로 이미 쇠락하고 있는 것 같네요.) upad와 비교 시, 개인적으로 인터페이스가 더 맘에 들었고, 필기감이 워낙 좋았으며, 더욱이 도형이나 표를 삽입하여 그리는 것이 편해서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특히나, 애플펜슬이 나오기 전, 두껍거나 매끄럽고 원형이 있는 등 다양한 스타일러스에도 불구하고 일관적인 필기감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아서 잘 사용 했습니다. 제일 좋았던 기능은 확대/축소 윈도우를 사용해서 필기를 하는 기능 이었습니다.
스타일러스의 압박 뿐 아니라, 손바닥의 압박점까지도 인식을 해서 필기가 뚝뚝 끊어지고 엉뚱한 문자가 작성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확대/축소 윈도우는 아주 활용도가 좋은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굿노트5 작성화면 예시
필기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일 필요 없이 파란 입력란을 원하는 위치에 두고 손은 같은 위치에서 좌우로만 반복하며 필기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큰 장점인 이유는, 아이패드가 아무래도 약간 두께가 있다 보니 손바닥이 아이패드 테두리에 걸치게 되면 필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그 단점을 상쇄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작성하는 노트의 확대 여부와 관계없이 필기가 가능하기에 전체적인 노트를 보면서 필기하는 것이 편한 분들에게 좋은 기능 입니다. 현재도 애플펜슬이 아니라 다른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좋은 선택 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장점은 애플펜슬 이후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도형 그림의 반응이 노타빌러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비록 도형 그리기 모드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것이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필기 하면서 깔끔한 도형 등이 많이 필요한 경우에는 굿노트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전 일일이 버튼을 것보다 반응은 조금 느리지만 바로 도형을 인식하는 노타빌러티 방식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굿노트5 도형 그리기 예시
하지만, 아래와 같은 사항으로 노타빌러티로 갈아타게 됩니다.
파일 폴더 관리의 불편함 (직관적인 보기가 되지 않고 계속 찾아야 하는 답답함)
대용량 PDF 사용시 약간의 멈춤? 버퍼링 현상 (이건 개인별 차이가 있는 듯)
페이지 수직 스크롤이 안되고 수평으로만 되던 시점 (현재 굿노트5에서는 수직/수평 선택 가능)
너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편의성이 감소하는 듯한 느낌 (상단 버튼이 많이 생김)
무엇보다 어플 업데이트가 아닌 새로운 굿노트5로 어플을 새로 출시해서 번들로 굿노트5를 추가로 구입하게 한 것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반발해서 많은 사용자가 이탈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 또한 익숙함을 버리고 노타빌러티로 필기를 시작했습니다.
노타빌러티 Notability
https://apps.apple.com/kr/app/notability/id360593530
운좋게 노타빌러티 일시 무료로 배포되었을 때 받아서 거부감 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11,000원이지만, 자주 할인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패드 프로를 구입한 이후로는 거의 노타빌러티만 쓰다 보니까, 굿노트에 비해 더 편하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일 큰 장점은 당연 녹음 기능 입니다.
업무 회의 시에 필기 하면서 녹음을 한다던지, 혹은 업무 전화를 스피커로 해두고 (아이폰이라;;) 메모를 하면서 녹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굿노트 보다 노타빌러티가 필기감이 더 부드럽게 느껴짐
필기 내역 또한 검색이 가능한데, 굿노트 보다 더 악필을 잘 검색하는 듯
폴더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빠르게 필요 노트 확인 가능
도형 그리기 편의성 (따로 버튼 누를 필요 없이 도표나 그래프가 바로 작성 가능)
노타빌러티 도형 그리기 예시
그 외 페이지 분할이랄지 클라우드 파일 연동이 빠릿하고, 굿노트 대비해 버퍼링이 적은 느낌입니다.
다양한 버튼이나 메뉴 없이 필요한 기능만 최소화 하여 필기에 집중할 수 있는 구성된 것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것 또한 신뢰가 됩니다.
현재는 11,000원으로 비싼 어플 중 하나지만 필기를 한다면 정말 돈 값 하는 노트 입니다.
굿노트는 표지를 꾸미고 다양하게 하위 폴더 구성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소수의 메모 노트만 보관하는 저로서는 굳이 필요가 없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꾸미기 좋아하고 다양한 기능이 좋다 하시는 분은 굿노트, 단순한 기능에 녹음과 필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분은 노타빌러티로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아이패드를 집에 두고 출근한 날, 회사에서 작성한 노트가 없어져서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패드 어플을 구입할 때마다 항상 느끼지는 것이지만, 회사컴퓨터를 윈도우를 쓰는 입장에서 또다시 OS간 호환성에 초점을 맞춘 필기어플을 찾게 되고, Microsoft의 OneNote를 시도하게 됩니다.
원노트 Microsoft OneNote
https://apps.apple.com/kr/app/microsoft-onenote/id410395246
MS OS를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OneNote를 주 업무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는 엑셀이나 워드를 많이 사용한 편이라 약간은 낯설지만, Microsoft의 대부분 프로그램과 유사성이 많아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원노트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OS를 구분 없는 호환성 및 ‘안정적인’ 동기화
하나의 파일로 폴더별, 페이지별 체계적 메모 관리 가능
무한한 활용성 – 필기, 타이핑, 그림 등 파워포인트의 기능과 워드의 기능이 합쳐진 듯
원노트 작성 화면 예시 (동기화 오류 발생)
출근해서 아이패드에 업무 내용들을 필기하고, 회사 컴퓨터로 필기한 내역을 확인이 가능하다보니 호환성의 장점만으로 약 9개월간 사용을 시도(?) 했습니다. 적응하려고 1년치 다이어리 표지를 넣어두고, 매일같이 사용하려 애썼으나…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극악의 필기감
느린 동기화 및 잦은 동기화 오류 (위 그림 참조)
필기체 검색 불가
아이패드의 필기 내역을 회사 윈도우 컴퓨터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필기앱의 가장 중요한 미덕인 필기감,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원노트를 쓰고나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필기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리다 보니, 필기를 하는 재미가 사라진 듯 합니다.
믿었던 동기화도, 어플 자체가 간혹 동기화 실패로 나타나는 경우가 나타 납니다. 기다리면 되기는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무거운 탓에 동기화가 느린 것이 아닌가 짐작되며, 이로 인해 극강의 호환성이라는 장점을 다 무위로 만들어 버립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필기 내용의 검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급한 메모 및 전화번호, 그리고 회의 시 메모한 내용도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노트는 디지털 필기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노타빌러티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계속 사용하다 보니 익숙한 어플이 아무래도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필기감도 제일 익숙 합니다.
필기어플 필기 비교 (굿노트5 / 노타빌러티 / 원노트)
(gif로 변환하니 픽셀이 많이 깨지네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PDF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PDF expert 또한 사용해 봤습니다.
PDF Expert
https://apps.apple.com/kr/app/pdf-expert-pdf-%EB%AC%B8%EC%84%9C-%ED%95%84%EA%B8%B0-%ED%8E%B8%EC%A7%91-%EB%B3%80%ED%99%98/id743974925
회의 자료나 이력서 등 PDF 자료에 필기를 하고, PDF 파일 자체로서 컴퓨터에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PDF를 다운받아 바로 필기 후 다시 업로드 하여 보관
PDF 파일 변환 필요 없이 필기가 보관됨
이전 파일 탭으로 빠른 이동 가능
PDF expert 화면 예시
프린트를 해야 하는 경우를 최소화 하기 위해, PDF expert로 필기 후 다시 업무 폴더별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필기에 중점을 맞춘 어플이 아니다 보니, 필기감은 약간 떨어지지만 노타빌러티에서 PDF로 필기한 내역은 다시 윈도우 컴퓨터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번거롭기 때문에 같이 사용 중입니다.
PDF 파일의 단순한 필기 정도라면 무료 버젼으로도 충분하다 생각 합니다.
유명한 Acrobat 어플도 사용해 봤지만, 대용량 PDF를 편집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고 불러와서 필기를 하는 단순한 작업에는 굳이 필요없는 것 같아 PDF expert를 계속 사용 중입니다.
필기어플을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으로서 아이패드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이전에 작성한 아래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01.07 – [Reviews/IT] – 직장인 (사무직)의 아이패드 활용기 (with 애플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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