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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자 외모 | (Eng) 싱가포리언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한국인의 10가지 특징 9670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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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왜 이렇게 똑똑해? 특히, 암산을 너무 잘하는거아냐?
싱가포리언이 바라보는 싱가포르에 사는 한국인들을 보며 신기하게 느끼는 10가지 한국인 특징
공감하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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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싱가포리언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한국인의 10가지 특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싱가포르 여자 외모

  • Author: 싱터뷰 [Singterview]싱가포르 인터뷰 하는 남자
  • Views: 조회수 22,110회
  • Likes: 좋아요 452개
  • Date Published: 2020. 6.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1Qc3ZXksFs

[Real Singapore] 2. 싱가폴의 솔직한 연애

싱가폴에 오기 전 ‘싱가포르 너는 사랑이다’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대놓고 다들 필독도서에 끼워 넣는 책까지는 아니지만,

싱가폴에 오는 여자들 사이에서 은근히 유명한 책이었다.

손미나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 를 생각한다면 싱가폴 여행에세이어야 맞지만, 실상은 자칭 평범하디 평범한 한국 여성이 싱가폴에

와서 아홉명의 다른 나라 남자들과 연애한 픽션같은 논픽션이었다. (결국엔 데이팅 웹사이트에서 만난 한국 남성과 결혼하셨다, 뒷이야기는 모름)

그래서 난.

싱가폴에 오기만 하면 데이트가 참 쉬울 줄 알았다. 그리고 현실은 이랬다.

로맨틱한 자신의 눈에 건배. (각자 집에 가서 혼자서 와인 마신다는 것을 발견한 내 친구가 그려서 보내준 그림-예술가 Olia, 액자해놓고 싶은 작품.)

Disclaimer: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니 먼저 아래 사항을 구질구질하게 써보았음.

이 글은 싱가폴에와서 어떤 데이트 환경과 문화를 기대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 싶어 썼음, 왜냐하면 내가 오기전에 궁금해 했으므로.

1. 내 생활권과 여자관점에서 쓰겠음 (예를 들어 나는 은행을 다니지 않으므로 은행 환경에 대해 쓰기 어려움)

2. 다문화 데이트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이 블로그에 오는 내가 아는 사람의 사례는 쓰지 않겠음

3. 구체적인 사례는 내 이야기가 아님- 의견은 내 의견임

4. 성급한 일반화를 하였음, 덧붙이는 의견 환영

5.내가 쓴 글 문자 그 이상의 본인의 상상력에서 창조된 이야기는 이 글의 일부가 아니니 책임을 질 수 없음

6. 공감하면 공감해주기

1. 환경과 성비

싱가포리언은 일단 중국계가 70퍼센트이며 말레이계와 인도계 싱가포리언이 비교적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이들이 인구의 60%정도이며

40%는 외국인이다.

여기서 외국인 주재원, 인턴, 학생, 이주노동자 국가별 비율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온

나라의 외국인들이 다 모여있다고 보면 된다. 보통의 한국 사람이 만나게 되는 외국인들은 일단 영어를 써야 친구가 되므로,

필리핀,홍콩,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많고, 유럽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이 압도적으로 많다. 호주와 인도 사람들도 많지만

한국 사람들과 굉장히 많이 섞이는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성비는 한국하고 비슷한 것 같다. 여자가 조금 더 많은 것 같은데, 그건 내 기분 탓이겠지?

한국남자들은 싱글 남자들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는 반면, 한국 여자들은 어딜가나 많이 볼 수 있다. 싱가폴에 계신 싱글 남자분들은

어디에서 활동하시는지 아시는 분?

2. 만남의 장소

a. 파티 : 이런저런 파티들이 많고, 할로윈이며 크리스마스며 때때로 파티와 이벤트가 열린다.

싱가포리언이 주로 많이 모이는 파티도 있기는 하지만 주로 저런 행사의 파티에는 외국인들이 더 많다. 여기선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거는게 이상한게 아니라서 쉽게 모르는 사람들과도 말을 튼다. 관심이 있다면 그냥 전화번호보다는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b. 클럽 : 클락키나 호텔 등지의 클럽에 친구들끼리 놀러갔다가 또 말을 틀 수 있다. 우리끼리 가서 우리끼리 먹고 마시다가 우리끼리만 이야기꽃 피우다 오는 한국문화에 익숙해있던 나는 처음에는 말걸면 이상하게 생각했었으나, 여기선 굉장히 많은 문화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라고 말 할 수 없다. 클럽에서 지나가다 만난 사람들은 아무래도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 잘 알 수 없다.

c. 회사 : 한국과 비슷하다. 같이 업무하다가 사랑이 싹틀 수 있다. 물론 잘 안되서 나갈 수도 있다.

d. 생일파티, 집들이 : 나의 추천 코스. 생일파티나 집들이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친구의 친구들이기 때문에 데이트하기가 더 용이하다. 같이 집빌려서 사는 사람들의 친구들과 만나기도 한다.

e.취미활동그룹, 종교그룹 : 학원이나 동호회, 교회나 다른 종교 그룹에서 만날 수 있다. 지켜보고 접근 할 수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해피엔딩이 아닐까.

f. 데이팅 웹사이트/ 데이팅 회사 :웹사이트- 여태까지 지켜본 결과로는 해피엔딩 없다. 데이팅 회사- 한국처럼 성업하고 있지도 않으며, 회원 확보도 안되고 있는듯.

g. 소개팅 : 그런거 없다. 소개팅 개념 설명하면 인도 중매랑 비슷한거냐고 물어본다. 싱가포리언 친구들 중에서는 파티하고 놀때 같이 부르면서 저 사람어때? 라고 옆구리 찌르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몇일 몇시에 어디서 만나서 암호대고 만나는 소개팅은 들어본 적이 없다.

h. 결혼식 들러리 : 신부들러리와 신랑 베스트 맨이 하루 이틀간 호흡을 맞추고, 행복한 결혼식을 지켜보고 뒷풀이를 하고 나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3.데이트 문화

싱가폴에서 수 많은 다문화 커플을 본 이후에 다문화 데이트가 왜 성공적인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 나의 결론은 이렇다.

같은 문화권 사람들에게는 기대수준이 있다. 이만큼 돈을 써줘야지, 이런이런 날을 챙겨줘야지, 우리 엄마에게 전화를 해야지, 선물은 무엇을 해야지, 학교는 어딜 나왔어야지, 그 나이면 이만큼 모았어야지 등등. 그런데 다른 문화권 사람들은 아예 시작점 부터가

이 사람은 우리 문화에 대해서 모르고 나도 저사람 것을 모르니, 뭐가 응당 와야하고 갖춰져 있어야 하는것인지 하는 것이 없다. 없으면 저 나라 사람들은 원래 없어도 되는가보다. 안하면 저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문화 모르니까 등등. 그래서 안되어 있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말로 풀어간다.

물론 다툼도 있고, 오해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극복하고 서로의 다름에 끌려서 행복하게 데이트하고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내게는 좋아보인다.

그럼 데이트 하는 동안에는?

-싱가포리언 : 나라가 덥다보니 데이트 장소는 주로 시원한 곳이어야 한다. 영화관이나 맛집. 음식은 많이 먹지만 술은 많이 마시지 않는다.

제돈 내고 제가 먹기 때문에 안마시겠다는 술을 마시라고 들이민다던지 파도타기를 하는 일은 없다. 내가 아는 애들 중에서 반 정도는 남자들이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려고 했고, 반 정도는 매번 나눠서 내고 있었다. 친구들과 다 함께 가면 거의 본인비용은 본인이 내는듯.

싱가폴은 남녀 임금 격차가 거의 없거나 여자가 더 많이 버는 경우도 왕왕있다. 여성에게는 언제나 젠틀하여 가끔씩 나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남동생처럼 느낄 때가 있다.

싱가포리언들은 안전하고, 춥지 않은 나라에서 살아왔기때문에, 오랫동안 운전을 한다던지, 부모와 오랫동안 떨어져서 산다던지, 굉장히 극한 환경에서 무엇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너를 꼭 지켜줄께!’ 라는 느낌보다는 싱가폴 집값이 오르고 있으니 얼른 저걸 사야해! 하는 조언을 더 많이 듣게 되었다는 것이 나의 의견. 대부분이 부동산과 재산에 관심이 많다. 대부분 두 개 이상의 언어를 하고 집에서 다른 언어를 쓰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은 외국인이 있으면 영어를 써주지만, 집에 가서 그들만의 언어를 못알아들으면 그저 환하게 웃어야 한다.

보통 싱가포리언 집단을 자연스럽게 많이 만나게 되기때문에 싱가폴 식 영어와 슬랭에도 익숙해진다. 한국인을 좋아해서, 누구에게 소개시켜줘도 환영해주신다.

아, 그리고 재미있게도, 의외로 싱가폴을 잘 모른다. 내가 한국으로 외국 친구들 데려가면 어딜 가야 할 지 모르듯이…

– 외국인: 어디에서 온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서 정말 많이 다르지만, 일단 외국인은 외국인이므로, 싱가폴의 구석구석 싱가포리언이 잘 모르는 곳을 데이트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가는 곳마다 외국인 천지.. 우리가 네이버에서 맛집 검색하는 것처럼, 그들도 그들의 언어로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항상 그 나라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있게 된다. 그러면 나중에는 영어를 쓰는데도 그 사람들 말투의 영어가 나오려고 한다.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말 정리할 수가 없다. 어떨때는 여자가 내고 어떨때는 꼭 나눠야 하고, 어떨때는 여자가 내려고 하면 화내는 애들도 있다. 그렇지만 복지가 잘 되어있는 유럽에서는 노후에 대해서 저축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덜하기때문에 돈을 더 많이 쓰는 것 처럼 보일 수는 있다. 아예 영주권을 따서 정착한 것이 아니라면 3년정도 안에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동안 동남아 여행도 많이 해야 하며, 처음부터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은 흔하지 않다.

한 가지 정말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종교 및 뿌리 및 그에 따른 의식등등을 본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상대방에서도 장기적으로 본인의 백그라운드가 어려움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인지이다.

돈이나 학력 같은거라면 후천적인거지만 유태인으로 안태어난거라던지 완전히 다른 종교로 개종을 해야 한다던지 등등이면 드라마 본인이 찍고 출연료도 못받으므로.

4. 회사 일 없는 시간, 그 많은 남자/여자들은 다 사실은 어디에 (안선영화 되는 건 아닌지 두렵지만, 정보는 공유되어야 하므로 아래 정보는 내친구들 싱가포리언 유러피언 아메리칸 인디언 한국인 일본인 기준, 내 주변 기준. )

-여자들은 주로, 맛집을 찾아다니거나 : (브런치 킬러), 전망좋은 바, 찻집, 비치클럽, 뎀시

취미생활을 하거나 : 수영,다이빙,줌바 학원, 요가 학원, 쇼핑

-남자들은 술집, 스포츠바, 맛집(싱가포리언),크리켓 클럽,나이트 클럽 등등 비슷하다.

역시 취미생활을 하거나: 5년간의 관찰끝에 보니, 괜찮은 남자들은 보통 운동하는 곳에 계신다. (이제 왜 견우 직녀가 못만나는 지 알것도 같은가)

이스트코스트에서 자전거를 타고 계시거나, 타이 박싱, 철인 삼종경기. 헬스클럽 매일 다니시고, 비치 클럽에가도 열씸히 발리볼을 하시고,

아니면 청년 창업 하신다고 스타트업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시거나, 열씸히 컴퓨터 바라보고 계시거나.

싱가폴 7년째 살면서 느낀점. (인증있음)

게이들아 느낀. 씨리즈가 유행하길래 나도 탑’슨’하여 작성해본다.

본인은 싱가폴에서 대학교를 졸업했고, 사업을 하며 살고있다 이기.

각설하고, 선인증 깔고 바로바로 하나씩 썰 풀겠다이기.

1. 다문화 싱가폴

싱가폴은 대략 70프로가 중국계고

20프로가 말레이계 7프로가 인도계 3프로가 유라시안 계열이라고 할수있다.

정확한 데이터는 싱가폴 통계청사이트 들어가면 나옴.

싱가폴은 다문화 국가지만, 빡센 법으로 일관되게 다스려서 그런지 민족성은 인종 불문 크게 차이가없다.

첫째, 사람을 존나 못믿는다. 친한친구끼리 게임아이디도 안빌려줄 정도..

둘째, 여자는 또 존나 잘믿어서 여자목소리로 전화해서 사기치거나, 채팅에서 성별 여자로 표시하고 대화하면 쉽게 마음을 여는 보빨러천국. 정부에서 주도해서 이런 여성사칭 사기,광고 등에 낚이지말라고 캠페인을 할 정도.

셋째, 여자들이 기가 존나쎄고 영국식민지였던걸 이용해서 고부관계같은 지들한테 불리한건 서구식으로 처리하려함. 씨발련들 집안살림,출산 다 안하려고 함.

넷째, 과시욕이 좆됨. 별거아닌 예를들어 집에서 피자 시켜쳐먹는것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꼬박꼬박 올려서 남들에게 보여주려함.

다섯째, 공짜를 존나 좋아함. 우리나라와 더불어 그지걸뱅이새끼들이 존나많음. 안드로이드 스토어 유료결제율 최하위를 대한민국과 싱가폴이 당당하게 다투고있을 정도. 아프리카 저리가라 수준의 공짜만 밝히는 새끼들 천국.

여섯째, 존나 게으름. 일처리, 책임의식 좆도 없음. 여자고 남자고 다 똑같음. 싱가폴은 자국민은 취업을 안하려고하고 외국인만 취업하려고해서 골머리를 앓고있음.. 자국민은 신분의 제약이 없어 이직이 자유롭기때문에 상사랑 트러블나거나 회사가 맘에안들면 1주일내에 다른회사로 갈아타는일이 비일비재함.

2. 음식문화

싱가폴은 상권구조가 우리나라처럼 집밖에 나가면 길거리에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구조가 아님.

HDB ( 나라에서 결혼한 부부에게 월 10~20만원에 제공하는 임대아파트 (할부금 다갚으면 내명의로 바뀜(매매가능) )단지 마다 1-2개씩 푸드코트가 있거나

아니면 각 Town (우리나라로 치면 00동 같은개념)마다 있는 큰 쇼핑몰에서 밥도먹고 쇼핑도 하는 구조임.

일단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어느 푸드코트를 가던 이태원수준으로 여러국가의 음식을 판다. 양식,인디안,말레이,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중국,한국,일본 등등 최소 6개의 각기다른 나라 음식들을 파는 가게들이 갖춰져있음.

그러나, 맛은 씹창임ㅋㅋ 먹다보면 결국 MSG 로 하나된 맛을 느낄수있으며 3년차 쯤 되면 푸드코트에선 뭘 먹든 맛이 다 같고 오히려 배고파서 갔다가 이 음식 저음식 조리되면서 나오는 냄새들의 짬뽕으로 인해 그냥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나 자신을 볼수있게됨. 싱가폴에선 나름 여러나라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다문화 국가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이 나라 저 나라 음식 유명한것만 이민자들이 갖고와서 비슷하게 만들어서 파는 수준임. (어쩌다 한 두곳 맛있는 곳이 있긴함.)

당연히 시내 중심가, 오피스 밀집지역(CBD) 식당들은 예외다. 여긴 우리나라에서도 최소 동네에서 비싼수준의 레스토랑 (벽제갈비 수준), 준호텔, 호텔급 으로 수준이 상향되있으면서도 다양하고 깔끔하게 잘나오는 곳들이 많음.

3. 음식문화 (여자)

싱가폴은 기본적으로 매춘이 합법이다.

Geylang 이라는 서쪽 동네에 가면 창녀촌들이 즐비하며 30~100달라 사이로 다양한 인종 다양한 와꾸를 먹을수 있다.

그러~~나 프로들은 Geylang에 가지 않는다. 관광객들이나 돈없는 유학생, 월급적은 직장인들이나 물빼러 가는곳이다.

돈 좀 있는 애들은 KTV 라고 여자애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스트립바 같은데가서 와꾸 골라 먹는다.

요즘은 이 KTV 업소들에도 한국인들이 많이 유입되서 한국말을 쓰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Buyout (데리고 나가서 따먹는거) 은 Geylang 보다 비싸다. 300~ 400부터 시작한다. 근데 한국년들 와꾸가 한국에선 10만원이라그래도 안먹을 정도의 ㅍㅌㅊ 년들뿐임.

여기서 조금 더~ 프로인애들은 또 가는곳이 따로있다. 한국년들만 나오는 한국식 룸쌀롱이다. 상호명은 밝히지 않겠다만,

나는 주로 여기서 한국에서 수입된 멍청한 성괴년들, 비수기에 돈벌러온 레이싱걸년들 뺨때기 후려대면서 따먹곤 한다. 가격은 500부터 시작하고 1500불 정도면 안에서 마시고 나가서 따먹는것까지 깔끔하게 가능하다.

4. 치안

한국과 비슷하다 가끔 자살하고 가끔 성폭행 가끔 뺑소니사고 가끔 미스테리한 사고 발생하는정도.

밤에 그냥 니 좆대로 돌아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도 건들지도 않는다.

다만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투기, 전자담배 는 번화가에서는 하지 마라.. 어디선가 너에게 딱지를 부과하기위해 사복차림으로 달려오는 NEA (환경부) 직원을 볼수있을것이다.

5. 교육

체계적으로 영국대학,미국대학을 큰 문제없이 갈수있게

공립학교던, 국제학교던 커리큘럼이 잘 짜여있다.

쉽게말해 수능성적만으로 싱가폴대학,홍콩대학 영국대학 및 유럽대학,미국대학 등등 영어권 국가들의 대학교들에 지원해서 갈수있음.

그리고 어디서나 니가 하기 나름이다.

6. 취업

싱가폴같은 경우는 한국의 유행 음식,패션, 문화 등등을 고대로 따라갈만큼 한국에 대해 호의적이다. (질투하는새끼들도 간혹있음)

많은 공기업에서도 한국업체들과 제휴해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어+영어+채용직무 관련 전공자면 취업이 크게 어렵지는 않은편.

거기다 싱가폴은 전세계 다수의 다국적기업들의 아시아HQ(본부,본사)가 자리잡고있기에 커리어를 쌓기에도 아주 좋음.

싱가폴은 자국민은 일하기 싫어하고, 외국인은 일하고 싶어하기때문에 일자리는 넘쳐난다.

그치만 내국인을 의무적으로 뽑아야하기때문에 많은 빈자리들은 내국인을 위한 자리들이다.. 그치만 런던 뉴욕처럼 외국인들이 취업하기 힘든 나라는 아니다. 준비된 사람이라면 결국엔 취업가능하다.

또한, 공채가 없고 상시채용이기때문에 빈자리 눈팅 잘하면 개꿀회사 개꿀보직에 쉽게 들어가는 경우도있음. (내 지인은 예술학교에서 노래를 전공했는데, 현재 싱가폴 우정국에서 한국업체 담당으로 철밥통+개꿀을 빨고있다)

한국의 많은 재벌 3세 4세들도 뉴욕 > 싱가폴 or 홍콩 > 일본 에서 커리어를 쌓고 회사 물려받곤 함.

7. 기타 정보

첫째, 싱가폴은 결혼한 커플에게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정부에서 신축한 아파트를 제공한다.

위에 언급한 HDB가 그것임. 평수별로, 위치별로 월세가 달라지긴 하지만, 콘도(우리나라로 치면 주상복합), 전원주택의 월세,매매에 비하면 좆도없다.

둘째, 싱가폴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은 철저하게 학력으로 평가받는다. 학력이 좆같으면 낮은등급의 취업비자+낮은 월급을 받고 학력이 좋으면 높은등급의 취업비자+높은 월급+ 영주권 발급에 유리해진다. 또한 아무리 경력, 학력이 화려해도 싱가폴에서 비슷한 학력 경력의 내국인이 있거나, 필요한 인재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비자를 절대 내어주지 않는다. 취업비자는 EP>SP>WP 순이다. EP가 제일 높고 최소 4년제 대학 학위와 직무에 연관된 경력이 있어야함.

셋째, 싱가폴은 출산율이 전세계 최하위 꼴찌다. 나라에서 애새끼를 싸지르면 초,중,고등학교 동안의 준비물 값까지 싹다 무상으로 지급하는데도 애를 낳지 않는다. 대학학비도 변제를 해주는 제도가 넘쳐흐르기때문에 앵간한 노력충이면 거의 거저로 다닐수있다. 용돈받고 다니는 새끼들도 있을정도.

거기다 애를 낳으면 낳을수록 나라에서 200만원부터시작해서 700만원까지 축하금 + 세금면제 + 넓은 평수의 HDB를 싼 값에 지급 + 국가 차원에서 수개월의 유급 육아휴직 (남편 포함) 등등 온갖 혜택을 주는데도 애를 낳지않는다.

왜냐고? 지들이 지금 부모품에서, 나라 품에서 자유롭게 누리는것들을 애새끼를 싸지름으로써 못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혜택을 줘도 자식새끼를 키우는건 국가가 아닌 본인이고, 새끼딸린 부모로서 책임을 져야하는것이 좆같은거지.

우리나라 젊은새끼들도 같은 마인드일꺼다. 고로 나는 울나라 정부의 출산장려정책들은 싹 다 쓸모가 없다고 생각함. 젊은새끼들의 마인드셋부터 아예 개조를 시켜아한다. 지금 우리세대 새끼들은 돈없어서 결혼 못하는게아니라 지금 내가 부모 품에서 놀고 쳐먹고 누리는거 버리고 가장으로서, 애미로서 책임감을 갖고 가정을 구성하기가 싫은거임.

넷째, 싱가폴은 평균 GDP가 높지만 그것은 상위 10%의 개 ㅆㅅㅌㅊ 부자들이 높힌것이고 대다수는 평생 콘도,전원주택에 살아보지도 못하고 HDB 할부금을 갚다가 뒤진다. 중산층은 한국이 훨씬 더 두텁다. 단, 우리나라사람들은 사치부릴꺼 다부리고, 놀꺼 다 쳐놀고 맨날 죽겠다 죽겠다 엄살이 존나 심함.

싱가폴애들은 그런 엄살은 없음. 오히려 솔직함. 없는건 없다고 하는편. 돈 없어도 나라에서 길거리로 내쫓진 않으니까 태평함.. 존나 게으름.

다섯째, 싱가폴에서 구걸하는새끼들 (극소수지만)에게 절대 돈을 주지마라.

싱가폴은 이런 최저소득층,장애인 등등 에게 국가차원에서 3번의 취업기회를준다.

갖고있는 신체조건,학력,능력 등등에 맞춰서 국가차원에서 아예 너를 낙하산으로 너에게 맞는 기업에 꽂아주는거임. 먹고 살으라고.

그런데도 구걸을 하는새끼들은 이 3번의 기회를 자신이 게을러서 모두 발로 걷어차고 길거리로 나와서 구걸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한 새끼들이다.

3번의 기회를 모두 걷어찬경우 싱가폴은 아주 차갑게 얘네들을 없는사람 취급한다. 그 새끼한테 주어졌던 지원금,혜택 등등을 최소한으로 줄여버림.

이런새끼들은 어느라든 그냥 굶겨 죽이는게 마땅하다.

더 많은데 반응 좋으면 더 올리겠다 게이들아.

마지막 리콴유총리의 일베 인증으로 글 마칠께.

3줄 요약

1. 싱가폴은 사실

2. 놀기보다 취업하거나 사업하기에

3. 더 좋은나라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데 있어서

자주 등장하게 될 여자친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먼저 제 여자친구는 중국계 싱가폴 사람입니다.

그래서 국가 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고

중국계이기에 중국어도 사용합니다.

싱가폴 사람 대부분은 어려서부터

2개국어를 배우게 됩니다^^

저는 중국어를 못하는 관계로

우리는 서로 영어로 소통을 합니다.

만난지는 이제 3년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제 여자친구의 한국 이름은 김보리 입니다! 제 여자친구의 한국 이름은입니다!

3년전 어느날 다른 매장에서 근무하는

동료 디자이너의 카카오 스토리에

손님과 찍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전 대뜸 소개시켜달라고 장난을 쳤었죠.

뭐 당연히 장난이었고 당연히 한국사람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알고보니 싱가폴 사람… 하지만 알고보니 싱가폴 사람…

헐…3년전의 저는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고민을 했죠.

막상 만나면 영어도 잘 못하는 모습에

날 좋아해주지 않을꺼라는 생각때문에..

근데 그게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저의 서툰 영어를 잘 이해해 주었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게 광장히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우린 사귀게 되었죠^^

아!!

사진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최근 사진 입니다.

오랜만에 예전 사진을 꺼내서

그동안 어떻게 변해 왔나 보는

그런 재미가 있네요^^

여자친구의 친구의 애기에요

저와 여자친구는 둘다 애기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길가다가 애기가 보이면

한번씩 돌아보게 되요^^

싱가폴은 동남아에 위치한 안전하고 깨끗한

부자나라에요.

위치적으로 근처 동남아 나라들이

인접해 있어서 주변국 여행도 자주가는 편이에요.

둘이 여행을 가면 항상 한국사람으로

오해를 많이 받네요..^^

근데 항상 말로는 이해할수 없다고 표현하는데

얼굴 표정을 보면 그렇게 좋아 할수가 없네요

ㅋㅋㅋ

한국사람처럼 생겼다는 말을

제가 볼땐 은근히 좋아하는것 같아요^^

원래 저는 술 담배를 너무 좋아했던

전형적인 한국남자 였어요.

입버릇처럼 “오늘 한잔할까?”

연신 외쳐대며 매일매일 술을 마셨었죠.

하지만 그녀를 만난 후…

술과 담배는 제 인생에서 다시는 만날수 없는

그런 옛 사랑이 되어 버렸어요^^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것을

포기할 줄 알아야 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었지만

어쩌겠습니까 끊어야죠.

유재석형님이 무한도전 쉼표특집에서

했던 말씀이에요.^^

아무튼 전 술과 담배를 끊고

여자친구를 얻었고

건강한 새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꼴로 한국 여행을 가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이 한국을 다녀왔네요

엄마랑 둘이 사이좋게 발톱관리도 받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왔네요^^

자 이제 대충 저와 함께 이 블로그를 자 이제 대충 저와 함께 이 블로그를

채워나갈 제 여자친구 소개가 충분한가요?

아마 다음 포스팅은 저의 대한 소개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뭐 많이 궁금해 하지 않으시면 아주 짧게나마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ㅋㅋ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노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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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쎈 싱가포르 여자? 교포가 3가지 특징 설명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주제일거 같아서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많이 담은 싱가포르 여자의 특징에 대한 글을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남자의 특징을 다룰 예정이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가 13년간 살면서 제가 보았거나 제 주변에 싱가포르 친구들을 보고 느낀점입니다.

1. 높은 여성인권으로 인해 굉장히 당당한 모습

뭔가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입니다. 아시아국가에서 이정도의 여성인권이 높은나라는 싱가포르가 별로 없지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도 싱가포르는 여성들이 살기 굉장히 좋은나라로 치안, 법제도, 사회적인 대우등도 여성들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되어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제가 오히려 남자로 살면서 안좋았던 점들도 일부 느낄정도로 여성인권이 보장되어있는거같습니다. 이러다보니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왠지 싱가포르 여자는 기가쎄다라는 공식이 자연스럽게 나오게되는 밑바탕이 된거같습니다.

2. 화장하는 빈도가 낮다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화장하면 너무 덥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날씨가 항상 덥고 습한 여름이다 보니까 그런거같습니다. 고등학생부터도 화장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국에 비해서 확실히 빈도가 낮다는걸 느꼈습니다. 심지어 직장인 여성분들도 화장안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화장을 해야된다 안해야된다를 떠나서 이런부분이 문화적으로 굉장히 다르다고 와닿았습니다. 또 제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됐던 싱가포르 사회풍토중에 하나는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한국에 비해서 외모에 올인하지않고 자기계발도 열심히하고 외모에 차별을 많이 두지않는 사회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보자면 인물을 보시는 분들에게 싱가포르는 추천드리기 힘들겠네요.

3. 운동하는 여자가 많다

우리나라는 학교다닐때도 여성분들이 운동이랑은 보통 담쌓고 지내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은 건강관리차원에서 봤을때 좋지않다고도 생각하구요. 싱가포르는 학교에서하는 운동부 동아리 활동에서도 여성학우들의 참여가 높아요. 우리나라같으면 살탄다고 체육시간에 나가기도 싫어할텐데 싱가포르 여성분들은 예를들어 남자들도 힘에부치는 드래곤보트 (용선)에 가입해서 근력운동을하고 훈련나가서 땡볓에서 살이 까맣게 그을리고 하는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처음에 유학왔을때는 솔직히 꽤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렇다보니 싱가포르여자들이 왠만한 아시아나라들보다 더 건강미인이 많은거 같고 과체중인 경우를 많이 보지못한거같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싱가포르 남자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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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네티즌들에게 외모 비하 시달린 미스 싱가포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미인이 자국 네티즌의 외모 비하에 시달리고 있다. 이웃나라 말레이시아 네티즌들은 “미스 말레이시아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부채질하고 있다. 정작 당사자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7일 더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뉴스 사이트 ‘올 싱가포르 스터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 ‘싱가포르 대표의 행운을 빈다’는 설명과 함께 올린 ‘미스 인터내셔널 2019 아세안 팀’이라는 사진이 발단이었다. 다음달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미스 인터내셔널 본선 대회에 참가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대표들의 얼굴 사진이었다. 우리나라 미스코리아는 해당 대회에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지난 7월 13일 미스 싱가포르 인터내셔널로 등극해 이번 대회 싱가포르 대표로 나선 샬럿 치아(21)씨에 대한 악성 댓글이 잇따랐다. “싱가포르가 더 좋은 참가자를 뽑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는 글은 양반에 가깝다. “얼굴이 매우 평범하고 입은 너무 크다” “입이 큰 TV 드라마 속 등장인물과 닮았다” 등 고약한 외모 비하 발언이 쏟아졌다. 말레이시아인으로 보이는 일부 네티즌은 “말레이시아 대표인 샤르마인 츄와 비교하면 외모의 수준 차이가 너무 난다”고 비꼬았다.

물론 치아씨를 변호하는 목소리도 많다. “가장 독창적으로 보인다” “성형수술을 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미스 오리지널이다” “호주 시드니대를 나와 지성과 외모를 겸비했다” “다른 나라 대표들과 달리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라 그렇다” 등이다. “비평가들을 무시하고 당당히 나서라”라는 응원도 있다.

현재 패션쇼 연습, 연설 훈련 등으로 바쁘다는 치아씨는 자신의 SNS에 ‘그 사람들 신경 쓰지 않는다, 싱가포르에 명예를 가져다 줄 준비가 돼있다’는 심경을 밝혔다.

자카르타=고찬유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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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자를 대할 때 “그 사람이 최고”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남자들은 모두 가슴속에 “빛나는 기사의 갑옷과 날카로운 칼”을 감추고 있다. 언제든지…. 자신을 인정해주는 공주님을만나면 그 갑옷을 꺼내입고는 괴물(?)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다. 바람둥이 여성인 경우에는 그 갑옷을 꺼내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게 할 수 있는 방법…. 공주의 아름다운 비단 손수건처럼 자신의 뛰어난 솜씨로 쉽게 남자를 정복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바람둥이인 여성들은 남성들을 사귈 때… 그들이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두울* 쉽게 사랑을 허락한다. 우수개말로 요즘은 처녀가 “천연기념물”로 취급받고 있는 시절이다. 하지만 내 주변에만해도 아직 키스조차 안해본 무공해 여인들이 수두룩한데…. 바람둥이라고 하면 반드시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어느선까지는 가볍게 허락한다. 순진한 남자들의 경우에는 여자가 어느정도 까지 자신을 허락하게 되면 그 여자가 반드시 자신의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당신곁에 머물지 않는다. (불쌍한 남자들..) -.-; 그녀는 바람이니까…. *세엣* 먼저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바람둥이 여성들은 괜찮은 상대를 만났을 경우 자신이 먼저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수줍은 많은 여자들은 먼저 전화를 한다거나, 먼저 데쉬를 한다거나 하는대에 부담을 느끼지만… 남성들은 다룰 줄 아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이 먼저 접근하는데 큰 부담이 없다. 그리고 저 남자아니라도 다른 남자가 많으니 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데쉬하는 경우가 많다. *네엣* 외모가 괜찮은 편이다. 물론 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중에서 특별히 외모가 빼어난 여성들도 있다. 이런 경우, 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이 남자 저남자에게 매력을 뿌려대거나 하거나, 특별히 예쁘거나 하지 않아도 귀엽고, 애교스러운편이라거나… 남자들은 외모가 별루인 여자가 접근하는것에는 끔찍할만큼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바람둥이인 여성은 인물은 평범정도는 되어야 한다. *다섯* 애교스럽다. 바람둥이 스타일도 여러종류가 있다. 좀 터프한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 조용한 스타일, 왈가닥 같은 스타일…. 하지만 이 모든 것속에 숨어있는 애교스러움…남자와 함께 있을 때… 이 애교스러움이 한없는 여성스러움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여섯* 매력을 가진 여자…. 어떤 책 에서 두명의 남자가 한여인을 두고 목숨을 건 결투를 하고, 그녀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이 생기자… 한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도대체… 그들에게 무엇을 한거요?” 그녀가 말했다.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저 서있었을뿐이죠.” 그가 말했다.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그곳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사람을 미치도록 매료시키는 군요.” 특별히 아름답지 않아도, 특별히 섹슈열하지 않아도 존재만으로도 남자를 미치게 할 수 있는 여자. 그런 여자가 한남자에게 정착하지 못한다면… 최고의 바람둥이가 될 수 있는 소질이 다분하다. *일곱* 남자를 다룰 줄 안다. 어떤 말을 하면 남자가 기뻐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랑스럽게 보아 주는지… 경험을 통해서 아는 여자… 물론 선천적인 끼와 선천적인 사랑스러움을 가진 바람둥이들도 많이 있지만… (이런건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_^: 남자의 고무줄같은 마음을 잘 조절할 줄 아는 여자. *여덟* 선물을 잘 받아낸다. 상대편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게 하는 그런 여자 어떤 여성들은 애인에게 선물을 받을 때 조차…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다. 하지만 바람둥이 스타일의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선물을 요구할 줄 안다. 별로친하지 않는 남자에게도 스스럼없이 선물을 받을 줄 안다.(멋진 재능이다) -.-; *아홉* 남자의 제의를 명확하게 거절하지 않는다. 단 한사람의 연인만을 찾고 있는 여자들은 어떤 사람이 다가오면 두려워하면서 밀쳐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남자를 잡아당길줄 아는 스타일의 여성… “가는 남자 안잡고, 오는 남자 안막는다”라는 스타일의 그 남자가 별로 마음에 안 들지라도… 그냥 만나보고, 밥도 얻어먹고, 영화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남자의 제의를 받아들인다. 명확하게 거절하지도 않고 받을 것은 받아내는 치밀함을 가진다. *열* 공주병이 심하다. 대부분의 바람둥이들은 공주병이 심한 편이다. 남자들이 자신이 손가락 하나만 까닥해도 다 자기한테 달려올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만드는데 남자들이 일조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바람둥이들은 자기들이 꽤나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결혼이란 “쇼핑처럼 여러 물건을 골라본후 결혼하는게 좋다”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이여~~이런 여자 조심하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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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방문 후 느낀 15가지 이야기 – 싱가포르 현실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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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방문 후 느낀 15가지 이야기 – 싱가포르 현실 체크

2016년 4월 워크퍼밋 용 비자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싱가포르를 의도하지 않게 여행을 했습니다.

비자 발행을 하느라 정신없이 떠나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4박 5일이란 시간은 싱가포르를 경험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싱가포르에서 보고 듣고 느꼈는데 그 내용을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정보는 싱가포르 교민, 싱가포르 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 싱가포르 이민자 및 싱가포르 현지인 및 본인이 직접 보고 느낀대로 작성 되었습니다. 추가 정보나 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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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작은 곳입니다 .

국토가 서울 정도 밖에 안되는 도시국가라 그런지 구글맵을 키면 엄청 먼 거리인 것 같아도, 좀만 걸으면 지하철 몇 정거장이 휙 지나갑니다.

2. 매우 매우 매우 깨끗합니다.

정말 여의도나 테헤란로에 온 것 처럼 마치 미래에 온 듯한 산뜻함과 깔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바닥에 쓰레기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3. 매우 덥습니다.

섬이라 습도 90% 육박하는데다가, 적도 가까이에 있는 열대 우림 기후라서 덥습니다. 좀만 걸어도 땀에 옷이 흥건히 젖는 신비로움을 맛보았습니다.

4. 싱글리시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정말 독특한 발음과 함께 신기한 문법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치사 + 동사원형이 나오는 사례 예) After buy, for buy 오마이갓 시제 무시 예) she have, he work 조동사 명사화 예)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를 possible/impossible이 아닌 can/can’t으로 표현! 이거 듣고 충격 중국어 그냥 번역 예) now what time? 등 의사소통에 효율성을 강조하다 보니 언어의 축약과 문법 파괴가 나타나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5. 주민의 75%가 화교라 중국어를 다들 잘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중국어 쓰다 영어로 순식간에 전환했다가, 다시 또 중국어 쓰다가 하는 신비로운 현상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표현하기 쉬운 언어로 그때 그때 바꾸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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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종의 용광로를 보았습니다.

단일 민족 국가인 대한민국 사람이라 그런지 다민족 국가는 늘 신기합니다. 사실 태국도 다민족 국가긴 하지만 워낙 타이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큰 이질감이 덜한데….. 싱가포르는 정말 다양한 민족이 자기 문화와 언어를 지키며, 공용어인 영어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리틀 인디아에서 싱가포르 군 소령을 보았는데, 인도계 아저씨더군요. 단일민족 국가 출신의 눈으로 보면 다민족 국가는 항상 신기합니다.

7. 도시국가의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식량 및 물을 전량 수입하다보니 식비가 상당합니다. 농산물이 풍부해 식비가 저렴한 동남아 이웃국가에 비해 식비가 거의 한국 수준이었습니다. 식량안보가 상당히 취약해 보였고, 적군이라면 싱가포르를 식량 공급을 끊어 아사시키는 전략도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생필품 같은 웬만한 공산품은 다 수입이라 비쌉니다. 음식점에서 파는 캔 음료도 전부 수입이더라구요. 제조업이 국가 경제에 갖는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슴다. 그래도 한국은 샴푸, 치약도 made in Korea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8. 물가가 치명적입니다.

(▲싱가포르 물가 수준 : 도시 526 곳 중 28위, 서울은 48위)

서울 이상급 물가 수준에 땅값이 ㅠㅠㅠㅠㅠㅠㅠ 50-70 만원에 아파트의 방 한칸 얻는 수준에 아무리 싼 푸드코트 가서 먹어도 4,000원 이상은 홀라당 날라갑니다.

물가가 치명적인 이유는 일단 제조업기반이 약해 물건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합니다. 그리고 한정된 영토에 비해 주거 수요는 높다보니 수요공급의 원리에 의해 땅값이 비쌀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9. 미남 미녀가 상당히 적습니다.

태국은 밖에 나가면 정말 미남 미녀가 넘치는데 반해 싱가포르는 상당히 없었습니다. 싱가포르인 및 싱가포르 거주 외국인들에게 물어 본 결과……… 싱가포르에서 미남 미녀 찾기가 쉽지가 않답니다. 정말 제가 보았던 미인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태국은 다민족 간에 혼혈이 이루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싱가포르 같은 경우는 왠만해서는 같은 민족끼리만 결혼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10. 개인 사업보다 임금생활이 주된 나라입니다.

일단 내수시장이 500만 밖에 안되는데다 인건비하고 땅값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중개무역 같은 해외 상대 업종 외에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현지 싱가포르인 친구도 하는 말이 싱가포리안들은 무역, 금융, 제조(석유화학) 위주로 종사할 뿐 나머지 산업은 외국인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제 한국인 친구네 회사는 일본계인데 직원 전원이 외국인이라고 하는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1. 급여 생활자가 주된 나라라 그런지, 이직 및 헤드헌팅 제도가 무지하게 발달해 있습니다.

근속년수가 몇년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소개로 알음알음해서 입사하는 경우도 많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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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0여년 전 까지만해도 싱가포르 이민 쉬웠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비숙련 외국인 노동자만 많아질 뿐 국적이 잘 안나온다고 합니다. 10여년 전에 중화권 출신 화교(홍콩, 대만,기타 동남아 국가)들이 많이 이민와서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13. 헬 조선만큼이나 헬 싱가포르 같았습니다.

한국만큼이나 경쟁이 심한 삶이였습니다.

자원이 없다보니 학원 과외가 한국만큼이나 성행하고, 농업과 제조업이 안되고, 땅이 적다보니 물가가 높습니다. 게다가 평생 이 작은 도시에서 살 생각을 하면 숨이 넘어가는 듯 합니다. 기회만 되면 외국가서 살고싶다는 싱가포르인들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14. 1인당 국민소득 5만이 넘은 이후, 굉장히 거만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80년대 싱가포르 국립대를 졸업하신 교민 분 이야기로는 예전에는 그럭저럭 대접 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싱가포르 아래로 대접한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싱가포르 거주하는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들어본 결과 여러모로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는 듯 합니다. 참고로 싱가포르 인들은 화이트 칼라 일 외에는 종사하지 않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15. 리콴유를 매우 존경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를 싱가포르인들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줬다며, 재작년에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화교와 말레이인들을 이해하는 그의 정신에 싱가포르 인들은 여전히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에는 계층과 지역을 넘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지도자가 딱히 없는 듯 합니다.

마치며

정말 선진스러움이 느껴지는 나라였습니다.

먼지하나 없을 것 같이 깔끔하고 인프라 훌륭하고 사람들 교육수준도 높았구요.

다만 다른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삶에 있어서는 절대 안락하지 않은 곳임을 느꼈습니다.

사실 싱가포르도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축출 될 때까지만 해도 가난한 어촌마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국민들의 뜨거운 교육열과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고

모두 자기 자리에서 부단히 노력하였기에 지금의 싱가포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본 포스팅은 작자의 네이버 블로그와 steemit에도 소개되었으며 모든 저작권은 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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