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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상차림 에 좋은 음식 | Sub)5가지 밑반찬과 메인요리로 임금님 수라상부럽지 않은 우리집 밥상 한 번 보고 가실게요 ㅎㅎ 답을 믿으세요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손님 상차림 에 좋은 음식 – SUB)5가지 밑반찬과 메인요리로 임금님 수라상부럽지 않은 우리집 밥상 한 번 보고 가실게요 ㅎㅎ“?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Ar.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ar.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살찌우는엄마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435,887회 및 좋아요 15,93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손님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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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찌우는엄마입니다
이번영상은 우리가족 먹방입니다
여러가지 밑반찬과 삼겹살의 조화가 끝내주는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봤어요
가족 모두 맛있게 냠냠
많은분들이 따뜻하게 먹어야하는 요리나
바로 먹어야 맛있는 요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삼겹살같은 고기요리는 맨 나중에 하구요
나물들은 데치고 야채까지 다 넣은후
다른 요리들이 끝나면 그때 양념을 넣고 무칩니다~^^
그럼 영상 잼나게 시청해 주세요~^^
*시간대별요리순서*
00:30 꽃계란말이
03:31꽈리고추멸치 고추장볶음
05:20 갑오징어미나리회무침
08:05 쪽파나물
09:52 생오이무침
10:57 바지락국
11:10 삼겹살고추장볶음
13:46 가족먹방
=======================
*계란말이*
계란10개
소금약간
부추약간
당근약간
홍고추약간
스팸약간
마늘3알
———————————————-
*꽈리고추멸치볶음*
멸치150g
꽈리고추150g
식용유2큰술
마늘10알
참기름2큰술
깨1큰술
☆소스
간장3큰술
고추장3듬뿍큰술
요리당5큰술
고춧가루2큰술
굴소스1큰술
맛술2큰술
————————————————–
*갑오징어 미나리초무침*
갑오징어작은사이즈2마리
미나리한단
당근약간
대파1개
양파1개
청홍고추1개씩
$초고추장만들기$
고추장듬뿍3큰술
3배식초4큰술
요리당4 큰술
고춧가루2큰술
마늘3알
깨1큰술
——————————————
*쪽파나물무침*
1.쪽파150g
김3장
간장2큰술
액젓1큰술
홍고추1개
마늘2알
참기름1큰술
깨1큰술
2.쪽파150g
고춧가루2큰술
간장1큰술
액젓1큰술
매실2큰술
참기름1큰술
깨약간
——————————————-
*오이고추장무침*
오이2개
고추장2큰술
간장2큰술
요리당1큰술
참기름1큰술
깨1큰술
햇양파1개
대파1개
청홍고추1개씩
—————————————————-
*삼겹살고추장구이*
삼겹살800g
참기름1큰술
깨1큰술
☆양념장
고추장3큰술
간장2큰술
액젓1큰술
맛술2큰술
생강청1큰술
요리당3큰술
고춧가루1과1/2큰술
마늘 12알
$야채$
상추10장
부추한줌
양파1개
빨간파프리카1개
간장1큰술
매실2큰술
참기름1큰술
고춧가루1큰술
깨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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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 스즈타쿠미 유리나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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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손님상차림 레시피 : : 한식, 자신있는 레시피들로 차린 10 …

1. 밥, 된장국 · 2. 어머니가 제사때 마니 주신 LA갈비 · 3. 코스트코서 사놓은 목살 많으니 내가 젤 자신있는 고기양념으로 · 4. 닭다리살도 많으니 깐풍기.

+ 더 읽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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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손님상차리기 아이디어 | 요리, 집들이 음식, 음식 요리법

4 – Pinterest에서 최은경님의 보드 “손님상차리기”을(를) 팔로우하세요. 요리, 집들이 음식, 음식 요리법 … 집들이 음식으로 좋은– 레시피 | 다음 요리.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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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 차릴 때 꿀팁 – 브런치

몇 년간 아이가 고등학생이라 집에 손님 초대를 못했고 지난해부터는 코로나로 … 지 않게 메뉴를 낼 수가 있는데, 오븐 요리는 정말 좋은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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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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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솜씨 좋은 주부 4인이 공개한 ‘우리집 손님 상차림’ – 여성동아

흔한 탕수육이 아닌 스테이크 스타일의 탕수육은 먹음직스러울 뿐 아니라 고급스러워 손님 초대요리로 제격이라고. 음식 맛뿐 아니라 테이블 세팅에도 …

+ 여기에 표시

Source: woman.donga.com

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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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해 만든 집들이초대음식 *^^* – 김진옥 요리가 좋다

이맘때 손님초대상에 올리면 좋은 생굴~~. 생굴과 초고추장만 곁들여서 올려도 좋지만요… 조금 정성들여 쪽파를 데쳐서 곁들여봤습니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hls3790.tistory.com

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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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5가지 밑반찬과 메인요리로 임금님 수라상부럽지 않은 우리집 밥상 한 번 보고 가실게요 ㅎㅎ
SUB)5가지 밑반찬과 메인요리로 임금님 수라상부럽지 않은 우리집 밥상 한 번 보고 가실게요 ㅎㅎ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손님 상차림 에 좋은 음식

  • Author: 살찌우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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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4sHczYleDA

60개의 손님상차림 아이디어 | 요리, 음식 요리법, 쉬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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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에 내 놓을 좋은 음식거리 몇가지….

정성 가득 상차림~ 제 동생이 수녀랍니다^^ 어린 나이에(대학 졸업후)갑자기 수녀가 되겠다고 저희가족에게 통보(?)를한… 처음에 너무나 놀라고 반대를 했지만.. 잘 할 수 있다고..꼭!되고 싶다며 수녀의 길을 간…제 동생..^^ 몇년동안의 과정을 밟고 목포 일로성당에서 -> 지금은 성남 단대동 성당에 있답니다^^ 같이 성당에서 지내고 계신 신부님께서 고래고기를 한 번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당일치기로 성남에서 여기 울산까지 오신 주임신부님과 원장수녀님 그리고 사무장님과 제 동생.. 이렇게 왔답니당^^ 울산에 고래고기 유명한건 아시나요?ㅎ 전 아직 한번도 안먹어 보았는데요…역시나..아직까지는 못먹겠네요…^^ 여하동동.. 점심12시즈음 도착한다기에 아침일찍 저희 친정엄마와 함께 준비한 음식이랍니당^^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삼색묶음* 다이어트에도 넘 좋은…^^ 파프리카와 중간 데친 닭가슴살과 함께 데친 미나리를 묶어 두었어요~ 어때요? 색깔,모양 넘 이쁘죠? 소스는요..땅콩소스할까 하다가..고추장소스를 만들었는데요.. 요고고 은근 어울린답니다^^

*생선전* 보통 동태나 대구로 많이 전 하시죠? 이 생선은 다른생선인데요..이름을 모르겠네요^^;..ㅋ 정말 맛있던데..ㅎㅎ 뭐..다들 하시는 방법은 아시겠지만… 얇게 저민 생선에 소금,후추,청구뿌려 간해주시구요 -> 밀가루 입히고 -> 달걀물 뭍혀 부치면 되지요~ 한쪽 부칠시 위처럼 고추와 쑥갓으로 이쁜 꽃모양 장식도 괜찮죠?^^ *오이선*

*오이선* 오이는 소금으로 박박 깨끗하게 씻어 반으로 길게 자른후 4cm길이로 어슷썰어 위 사진처럼 비스듬이 칼집을 2군데 내어주세요. 그리고 소금을 뿌려 절여주시구요.. 절이는 동안 계란 노른자,흰자 지단 부치고 소기는 길게 썰어 간장,설탕,후추,마늘,참기름간으로 해서 볶아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절인 오이는 물기 짜서 위 재료를 쏙쏙 집어 넣어주시고 양끗 가위로 정리 해주시면 되요. (원래는 오이를 절인후 기름에 볶아주시는건데요..이 과정은 생략했어요. 그리고 손님상 내 놓을시 그때 바로 단촛물을 위에 뿌려주시면 더 상콤,새콤한 맛을 느낄수가 있어요. 이것역시 생략했습니다^^)

*호박전* 이것역시 다들 잘 하시는 호박전~ 저는요 호박을 씻어 자른후 중간부분에 둥글게 커터찍어 구멍을 내어 양념된 고기를 넣어주었어요.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네요..) 고기 양념은 간장,참기름,마늘,매실액 넣어 간해 동이 구멍낸 부분에 넣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위에만 밀가루 살짝 입혀준후 달걀물 뭍혀 부치시면 되요. 이때 위 빨간 고추 장식도 하시구요~

*청포묵무침* 김가루로 해서 만들어 줄까 하다가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 해서 다른방법으로 무쳐보았어요. 청모묵은 4~5cm길리로 길게 잘라 주시구요, 대파는 끝 뿌리 부분을 묵과 같은 길리로 채 썰어주세요. 그리고 노른자,흰자지단을 부쳐 위와 같은 길이로 썰어주시구요. 김치는 씻어 채썰어 준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 모든 재료와 실고추와 함께 국간장 약간,참기름,깨 넣어 조물조물 무치히면 됩니다.

*엄마표 김치* 뭐..이건 상에 빠지지 않아야 될 반찬! 전 김치없이는 밥 잘 못먹어용..ㅎㅎ 김치는 썰어 위에 배추잎부분을 씌워 상에 올려주세용~

*톳나물* 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넘 좋아 자주 먹는 나물중 하나인데요..건강에도 넘 좋은 톳나물~ 이것역시 방법 초 간단이지요! 톳나물은 소금 살짝 넣은 끓는물에 데쳐주시구요 여기에 으깬 두부,마늘,깨,들기름 넣어 무치면 끝!! 두부 말고도 초무침해도 넘흐 맛있답니당^^*

*샐러드* 그냥 마구구 샐러드!ㅋㅋㅋ 상추,깻잎,양파,파프리카,삶은감자,적양배추 넣어 위에 소스 뿌리고 그 위 들깨가루 뿌려 대충 섞어 내놓으면 끝!! 소스만 따로 위에 뿌리셔도 상관은 없구용~^^ 전 감자를 1~1.5cm로 굵기대로 잘라 채반바쳐 데친후 접시 바닥에 이 감자를 바치고 위에 야채류를 올렸답니다. 소스는 취향껏 만드시면 되죵! 참고로..제가 만든 소스는요 ㅍㅏㅍ빨간 파프리카1개,식초1t,매실액1T,레몬즙1T,꿀1T,양파,통깨,소금약간 넣어 믹서기로 화악 갈아주었어요^^

*소고기된장찌개* 국을 뭘 할까 하다가..된장찌개를 했어요. 약간 심심하다..할 정도로 만들었네요. 멸치 육수로도 맛나지만..이번엔 소고기넣어 만든 된장찌개~ 소고기 볶아 물넣어 푸욱 끓인후 된장,두부,양파,감자,땡초,파 넣으면 되지요~ *고래고기*

*고래고기* 메인메뉴~ 이게 고래고기예요~ 엄마 친구분이 고래고기 집을 하셔서 배달해주셨는데요.. 이렇게 부위별로 나뉘어 져 있구요 사진에는 제가 담지 못했는데요..고래육회도 있답니다^^ 저는 첨 보는 음식앞에는 먹는 두려움이 있어..먹어보지도 않았다능..ㅎㅎㅎ

10인 손님상차림 레시피 : : 한식, 자신있는 레시피들로 차린 10인상 메뉴



10인 손님상차림 레시피 : : 한식, 자신있는 레시피들로 차린 10인상 메뉴

​지난주에 요리를 안해서 포스팅할게없어서 ㅋㅋㅋㅋ 요즘 손님상차림 마니 해쑤니까 모아서 손님상 레시피 모음 올리기 🙂 얼마전에 친정 식구들 9명 오셨을때 했던 요리 레시피들 모음이에요. 한식으로 + 집에있는 재료 최대한 활용 + 그간 몇번 해봐서 맛있었던 것들로!

​ ​ ​ ​ 메뉴는..​ ​ 1. 밥, 된장국 2. 어머니가 제사때 마니 주신 LA갈비 3. 코스트코서 사놓은 목살 많으니 내가 젤 자신있는 고기양념으로 김치목살두루치기 4. 닭다리살도 많으니 깐풍기

여기까지 고기류고 샐러드류

5. 매콤달콤 오징어 초무침.. 얼마전에 시어머니 해드렸을때 반응이 아주좋았음! 6. 과일사라다 7. 무쌈말이

그리고 어머니가 친정식구들 온다고 하니 새로담가서 적당히 익은 배추김치, 물김치, 멸치견과류볶음까지 또 싸주셨고.. 그래도 뭔가 없는거 같아서

8. 버섯잡채 추가

​ ​ 요로케 했구요, 어머니표 LA갈비가 없었어도 김치목살두루치기에 깐풍기에 고기 메뉴도 충분했어서.. 10명이서 드시는데는 충분했지만 어른들 오시고 하면 떡갈비 미리 반죽해서 한번 익혔다가 오시기 직전에 데워서 내거나, 훈제오리 굽고 + 부추무침 하거나 두루치기나 깐풍기다 매콤달콤하니까 안매운 간장양념이나 훈제오리 그냥 굽는 요런 삼삼한 류의 고기요리 하나 더 내도 딱좋을거 같아요 ^^

​ ​ ​ ​ 손님상 자주 차려봤지만 5명 넘어가면 아무래도 좀 부담되는게 사실이에요 전날 미리 준비는 필수!!

그릇들도 미리 다 꺼내서 닦아두고.. 대강 어느그릇에 뭐 담을지 플레이팅 구상도 좀 해놔요 ^^ 어차피 너무 상에 뭘 마니 올려서 정신없지만서도 ㅋㅋㅋ ​

​ 1. 일단 전날 밤에는 멸치다시마육수 한가득 우려서 감자애호박두부넣고 된장국 한솥 끓여두고, ​(저는 한식 세팅할땐 반찬들이 간간하니까 걍 기본국으로 된장국 젤 마니 올려요. 엄마가 그러셔서 된장국이 젤 익숙하기도 하고.. 대강끓여도 육수 진하게 우리면 늘 맛있고 된장국 시러하는 한국인 없자나요?ㅋㅋㅋ)

​ 2. 오징어초무침 오징어 칼집내서 손질하고 데치고, 미나리도 손질하고, 양념장도 만들어두고.. 3. 무쌈말이 채소들도 썰어두고, 4. 과일사라다 과일들이랑 오이 썰고 계란도 삶아 다지고, 5. 김치목살두루치기도 양념장 만들어서 고기 재워두고, 6. 깐풍기 닭고기도 썰어서 기본간해두기! ​ ​=> 금방할 줄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양이 좀 많아지니 한 2시간 넘게 폭풍 밑작업했어요. ​

이렇게 전날 다해두면..

당일에는 한두시간이면 충분하쥬~ ^^

요리순서는..

시간 마니 걸리는 튀김류부터..

1. 깐풍기 먼저 반죽해서 1차 초벌튀김해주고..

튀김은 반드시 2번 튀겨야 맛나니 미리 튀겼다 손님들 오시면 다시한번 튀겨서 양념 버무려 내면 돼요.

2. 잡채같은 건 좀 식어도 괜찮으니 미리 해두고~

3. 무쌈말이도 미리 말아서 냉장보관!​

4. 오시기 30분 전쯤부터는 양념에 재워둔 제육도 볶고..

막 볶아서 내야되는 고기요리들은 양이 10인이면 워낙 많으니 미리 한번 볶았다가,

렌지에 데워 내거나 한번더 볶아 내곤해요.

오셔서 바로바로 하는게 사실 제일 맛있구요 !

나는… 사진찍으려다보니께 미리 해서 데우곤해..

ㅋㅋㅋㅋㅋㅋ 그럼 사실 2프로 맛이 더 떨어지지만 포기할수없어..

나는 블로거니까… 또르르 ★

ㅋㅋㅋㅋㅋ

5. 오시기 한 10분전? 직전에 사라다도 무쳐서 세팅하고,

6. 오징어 초무침 같은건 정말 오시기 직전 or 오시고 나서 파파팍 무쳐서 내야 맛나죠 아삭아삭 ^^

요리순서는 대략 이렇게 하고

자세한 레시피를 올려보자면

1. 김치목살 두루치기(김치삼겹떡볶이/제육볶음)

여러 레시피 해보고 최~종으로 정착한 제육볶음 레시피에요.

양념장이 정말정말 맛있어요.

이미 해드시고 맛있다는 덧글이랑 안부글도 짱마니 받았어요

EBS최고의 요리비결 몇년 전에 보다가 요리연구가 한명숙 님이 하신거 보고 따라해본 레시핀데

양파즙도 들어가고 이거저거 들어가는 만큼, 정말 맛있어요 강추!

저는 목살이 많아서 썼는데 얇은 앞다리살로해도 양념 잘배서 맛나고,

두툼한 목살도 맛나고.. 다 맛있어요. 막판에 김치랑 떡넣으면 더 맛있구요 ^^

http://blog.naver.com/hunjy87/220066853503

2. 깐풍기

​사실 튀김은 귀찮아서 잘 안하는디..

이때 급 튀김도 땡겼고 깐풍기는 양념도 간단하고

+ 코스트코서 사다놓은 닭다리살도 많아서 깐풍기 했어요.

아무래도 양념에 한번 볶아서 엄청 바삭하진 않아서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집에서 해먹기에 맛있었어요 ^^

LA갈비는 어머니가 해주셔서..

고거 대체할만한 걸로 추가 고기 요리 레시피들을 올려보면

​떡갈비

몇번 손님상에 올리고 추천하는 떡갈비 레시피에요

유자청 소스때문에 무지 향긋하고 맛있어요.

그치만 미리 반죽해놔야 하고 손이 좀 가서..

손님들 많이 오실때는 대량 생산하기 힘들라나 ^^;

그래도 어른들 상차림에는 신경좀 쓴티가 팍팍나고 맛도 좋아서 추천해요.

http://blog.naver.com/hunjy87/220149326079

​돼지고기 된장구이 도 추천!

된장으로 궈서 냄새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은 경기도오산이염ㅋㅋㅋ

짭짤달달 LA갈비 맛이나요 ^^

그치만…

양념 갈비같이 잘 타는 경향이 있으니 조심해서 빨리빨리 뒤적여야뎀..^^;

제육도 맵고 깐풍기도 매워서 간장양념 위주로 올리고있다보니 불고기 도 생각나네요

불고기도 미리 양념 재웠다 볶음되니 너무쉽고 맛도 좋고 ~ ^^

근데 쇠고기라 손님 마니 오시면 고깃값이 좀 나올거같긴하고 ㅋㅋㅋ​

위에까진 간장양념 짭짤달큰한 고기요리고..

걍 저렴하면서도 맛나게~

앞다리살 사다가 소금후추 간해서 볶고 + 부추양파무침 맛나게 무쳐서 올려도

간간한 요리들 사이에서 잘 드실거에요 ^^​

http://blog.naver.com/hunjy87/220066897844

​이제 고기요리 끝!

이제 샐러드류..

이번에는 누구나 조아하는 사라다 랑 + 한식에 칼칼하게 입맛돋우기 좋은 매콤새콤달콤 오징어미나리 초무침 올렸지요

그리고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손님상 단골메뉴 무쌈말이랑 땅콩소스!

http://blog.naver.com/hunjy87/220704755548

http://blog.naver.com/hunjy87/220782428854

http://blog.naver.com/hunjy87/130191026471

* 무쌈말이는 소스 만들기 귀찮으시믄 그냥 마트에 월남쌈소스(땅콩소스) 팔거든요 그거사세요 추천!!ㅋ*

메인 고기요리 2-3가지 + 샐러드류 2-3가지

여기에 구색맞춰주는게 한식에서는

전이나 잡채 같은 거죠 ^^

뭔가 간이 많이 세지않으면서 맛있어서 중간중간 고기랑 샐러드 사이에 집어먹기 좋은!ㅋㅋ

전은 이쁘고.. 정성 가득해 보이는만큼 시간드니까 안했구요,

잡채는 고기가 많아서 버섯만 듬뿍넣고 버섯잡채로했어요.

잡채도 여러 레시피 해보다 제가 최종으로 정착한 레시피는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간장, 물엿 1:2로 넣고 졸여주듯 볶아서 윤기 좌르르 하고 늘 맛있어요.

간장 양념은 절대 한방에 다 넣지말고 70프로 정도만 넣고 간보고 추가하면 딱!​

http://blog.naver.com/hunjy87/220129474033

요로케 하고..

시어머니표 멸치볶음이랑 물김치, 배추김치까지 올렸더니

상이 무너지려고 했어요 자리가 부족해 ㅋㅋㅋ

상이 길어서 가로사진은 석장으로 나눠찍음 ㅎㅎ

이중에서 제육볶음이랑 잡채 떡갈비 오징어초무침 무쌈말이는 정말 저도 자주해먹는

+ 손님상에 자주 올리는 레시피들이에요

강추 ^^

손님상 포스팅보고 요리순서부터 자세히 적어놔서 도움 마니됐다는 새댁님들 덧글 받아서

심심한김에 열심히 포스팅해봐요

맛나게 해드세영

55개의 손님상차리기 아이디어 | 요리, 집들이 음식, 음식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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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 차릴 때 꿀팁

몇 년간 아이가 고등학생이라 집에 손님 초대를 못했고 지난해부터는 코로나로 더더욱 그랬다.

올해 아이가 대학을 가고 난 후 이래저래 신세를 진 분, 혹은 친한 친구들, 또는 꼭 한번 밥을 해주고 싶은 지인들에게 집밥을 해주고 있다.

밥하는 걸 좋아하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의나 호감의 표현은 ” 밥해줄게 집에 놀러 와라”이다.

손님상을 차리면서 몇 가지 팁이 있어 정리해보았다.

1. 미리 해둘 수 있는 샐러드나 핑거푸드. 디저트 등을 활용한다.

손님 오시는 시간에 맞춰 여러 가지 요리를 하다 보면 화구 수도 제한이 있고 몇 가지 음식 미리 해두면 훨씬 여유가 생긴다. 예를 들면 샐러드. 콜드 파스타 , 겉절이 혹은 절임 요리 등은 미리 해서 플레이팅만 하는 방법이다.

2. 오븐을 활용하자.

인덕션과 오븐을 적절히 사용해야 불이 모자라지 않게 메뉴를 낼 수가 있는데, 오븐 요리는 정말 좋은 해결이다. 초반에 양념이나 전처리만 해서 오븐에 한두 시간 구워내는 메류를 섞으면 근사한 메인 메뉴 하나가 해결된다.

고기를 주로 오븐에 굽거나 라자냐 같은 메뉴도 있고 또는 치킨 윙을 오븐에 구워 내기도 한다.

가정집 인덕션이 주로 3 구인데 2구를 센 불로 사용하면 나머지 1구는 거의 유명무실하다.

이럴 때는 오븐을 사용하면 한 가지 요리가 해결되니 이보다 좋은 해결책은 없다.

그리고 오븐에서 요리를 완성해 내면 왠지 굉장히 심혈을 다한 것 같은 메뉴가 나온다.

장시간 익혀낸 알고 보면 손쉬운 오븐요리의 속임수!!!

3. 솥밥이나 찌개를 맥시마이징 하라.

밥이나 국 혹은 찌개 메뉴지만 조금만 신경 써 밥을 짓거나 찌개를 끓이면 손님상에 손색없는 근사한 메인 메뉴가 된다. 요즘 솥밥이 유행이다. 누구나 솥밥 정도는 하나 할 수 있지않나? 아닌가? 그러면 유투브나 요리 블로그 몇개 보면 금방 따라할수 있다 (부디) 그럴 때 솥밥 재료로 전복이나 바지락 혹은 소고기를 활용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솥밥을 지어본다. 솥 채로 상에 내어주면 그건 그냥 밥이 아니라 손님상 메인 메뉴가 또 하나 완성이다.

찌개도 그냥 된장찌개가 아니라 차돌을 넣은 된장이나 바지락을 듬뿍 넣은 된장찌개를 큰 냄비에 끓여 푸짐하게 냄비채로 올리면 전골처럼 파티 메뉴로 활용이 가능하다. 큰 냄비는 하나 사자. 이김에.

4. 밑반찬도 메인처럼

밑반찬도 세팅만 잘하면 메인 메뉴인 양 눈속임이 가능하다. 크고 기다란 그릇이나 움푹한 그릇만 활용한다면

케이터링 메뉴처럼 덜어먹는 또 하나의 메뉴가 된다. 찔끔찔끔 담아두면 그냥 밑반찬이지만 큰 그릇에 여유롭게 담아 근사하게 세팅하면 된다. 김치도,

5. 꽃은 무조건 필수

같은 테이블 차림이라도 꽃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

비싼 꽃일 필요도 없고 크고 화려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너무 화려하거나 여러 컬러의 꽃보다는 단순하고 심플한 꽃이어도 좋다. 음식의 컬러를 해치지 않으면 음식이 더 돋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푸른 잎이 있다면 한두 개 떼여 수저나 냅킨 위에 올리면 센스가 폭발이라는 칭찬도 듣는다.

별게 아닌데 귀찮거나 이거까지 해야 하나 싶은 포인트를 해주면 손님들은 감동한다.

일도 사랑도 하물며 집밥을 차리는 일도 결국 요런 작은 성의가 중요한 거니까.

혹시 여유가 된다면 손님들이 사용할 화장실에도 꽃 한 송이 둔다면 기립박수를 받게 된다.

누구로부터??? 나 스스로로부터.

6. 마지막 디저트는 엣지 있게.

요즘은 디저트 전성시대이다. 직접 만들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꼭 그럴 수 없다면 맛있고 재미있고 특별한 디저트 하나는 준비해 손님상 마무리로 내어본다. 결국 마지막 인상이 오래 남는 거니까.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굽기도 하고 곶감 단지를 썰어 내기도 하고 금귤 칩을 내기도 한다.

초콜릿 퍼지 케이크를 굽기도 하고 크렘뷔렐레위에 설탕을 뿌려 그 앞에서 토치로 그을려 주기도 한다.

손님들은 환호한다. 별거 아니지 뭐.

7. 실수할 것들은 피해 가기.

손님상을 차릴 때 오버해서 실수를 한경우가 있다. 뼈아픈 그리고 기억하기 싫은 기억이지만 공유해본다.

평소 안 하던 메뉴를 야심 차게 시도한다. 백전백패다. 평소에도 안 하는 메뉴를 왜 하필 손님 올 때 했을까.

평소에 한 3.4번 해본 메뉴를 해도 될까 말까 한데 처음 하는 메뉴를 실패를 부른다.

튀김 요리는 하지 않는다. 튀김은 금방 튀겨 먹을 때가 제일 맛나다. 게다가 집에서 사용하는 화력은 생각보다 낮다. 한 번에 많은 양을 튀길 수도 없고 온도도 높지 않아 금세 눅눅해지기 쉽고, 두 번 튀겨야 바삭한 경우 튀김에 진이 빠져 다른 메뉴를 돌볼 여유가 없어진다. 튀김은 피한다.

파스타 같은 메뉴도 한 번에 많은 양을 삶아 소스에 비벼 나가려면 파스타 면이 붇기 쉽다.

요리사들은 삶은 파스타를 오일 마사지해서 조금씩 소분해서 봉지에 담아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소스에 묻혀 낸다고 하는데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니 파스타는 피하자.

마지막으로, 비슷한 이유인데 전을 하지 않는다. 전은 손이 많이 가고 하나씩 지져내야 하는 것에 비해

전통적으로 설이나 명절에 해 먹는 음식이라 손님들의 감동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전도 마찬가지로 지져 뜨거울 때 호호 불면서 먹어야 제일 맛있는데 여러 장을 지져 큰 접시에 내어

다 식은 후 먹으면 그 맛이 안 난다. 전은 명절에만 먹는 걸로 충분하다. 개인적인 경험담이다.

이렇게 몇 가지 꿀팁을 숙지하고 머리를 잘 쓰면 생각보다 쉽게 손님상을 근사하게 차려낼 수가 있다.

집밥이 귀찮고 어려운 시대이지만 그만큼 집에서 밥을 해 손님을 초대한다는 건 생각보다 귀하고 즐거운 경험이다. 올 연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요리솜씨 좋은 주부 4인이 공개한 ‘우리집 손님 상차림’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입력 2004.07.13 16:02:00

무엇을 해야 할까? 늘 고민하게 되는 손님 초대요리를 전국의 솜씨 좋은 주부 4인에게 배워보았다.

한식·중식·일식·양식 4가지 스타일의 손님 상차리기 노하우.

여성동아 2004년 7월 487호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을 위해 푸짐한 탕수육을 자주 만든다는 박영애 주부(46). 흔한 탕수육이 아닌 스테이크 스타일의 탕수육은 먹음직스러울 뿐 아니라 고급스러워 손님 초대요리로 제격이라고. 음식 맛뿐 아니라 테이블 세팅에도 신경써야만 더욱 기억에 남는 식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맛깔스런 손님상차리기 비법이다.꽃해파리 400g, 오이 2개, 잣 2큰술, 해파리 양념(파인애플 슬라이스 2쪽, 다진 마늘 2큰술, 간장 1큰술,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약간)① 해파리양념 재료는 모두 섞어 믹서에 간다.② 꽃해파리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체에 밭쳐서 끓는 물을 천천히 부으면서 뒤집는다. 다시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③ 꽃해파리를 3~4cm 길이로 채썬 후 준비한 양념에 재워둔다.④ 오이는 돌려 깎아서 가운데 씨를 뺀 후 4~5cm 길이의 막대 모양으로 얇게 썰어 찬물에 헹군 후 냉장실에 넣어둔다.⑤ 해파리와 오이를 잘 버무린 후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후 잣을 뿌려낸다.돼지고기 목심 600g, 표고버섯 5개, 목이버섯 20g, 양파 1개, 파인애플 슬라이스 2쪽, 간장 3큰술,녹말가루 약간, 돼지고기양념(생강즙 2큰술, 양파 ½개, 파인애플 슬라이스 2쪽, 설탕 2큰술), 소스(굴소스 2큰술, 청주 3큰술, 물 3컵, 설탕 200g, 식초 ½컵, 녹말가루 3큰술, 소금 약간), 튀김옷(녹말가루 1컵, 물 2컵), 튀김기름 적당량① 돼지고기는 얇게 저며서 큼직하게 썬 다음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든다. 준비한 돼지고기 양념에 하룻밤 재워 둔다.② ①에 물과 녹말가루 섞은 튀김옷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③ 표고버섯·목이버섯·양파·파인애플은 한입 크기로 썬다.④ 달군 팬에 튀김기름을 넣은 후 ②의 고기를 넣고 3분간 튀겨낸다. 2번 튀기면 더욱 바삭하고 맛있다.⑤ 표고버섯에 마른 녹말가루를 묻혀 튀긴다.⑥ 팬에 굴소스와 청주를 넣고 볶다가 양파와 목이버섯을 순서대로 넣어 볶는다. 여기에 물과 설탕을 넣고 10분간 끓인다. 마지막으로 파인애플, 식초, 소금을 넣은 후 녹말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⑦ 넓은 접시에 고기와 야채를 담은 후 소스를 곁들여 상에낸다.3명의 자녀를 둔 이종일 주부(47)는 엄마의 요리 솜씨를 자랑을 하고 싶은 아이들 덕분에 손님을 자주 치른다. 이종일 주부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양식 코스요리.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코스요리를 준비하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한다. 특히 고소한 양송이 크림수프는 특히 인기있는 요리라고.양송이 330g, 양파 1개, 버터 2큰술, 밀가루 2큰술, 우유 ¾컵, 치킨스톡 1½개, 물 1컵, 휘핑크림 5큰술, 소금·후춧가루·파슬리가루 약간씩① 양송이의 ⅓ 분량은 갓만 떼어서 얇게 저며썬다. 갓을 떼어낸 밑동과 나머지 양송이는 채썰고, 양파는 다진다.②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볶다가 다진 양파와 채썬 양송이, 우유, 치킨 스톡을 넣고 약한 불로 줄여서 15분간 끓인다.③ ②를 믹서에 넣고 한꺼번에 간 다음 물 1컵, 저며썬 양송이, 휘핑크림과 함께 약한 불에서 15분간 끓인다.④ 먹기 직전에 파슬리가루를 뿌리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양상추·로메인레터스·적겨자채 등 각종 야채 300g, 양송이 100g, 양파 1개, 래디시 2개, 오이 2개, 노랑 파프리카·주황 파프리카 1개씩, 사과 ½개, 밤 3개, 방울토마토 10개, 프렌치드레싱(파인애플 슬라이스 3쪽, 양파 ½개, 사과 1개, 피망 2개, 레몬즙 2큰술, 소금 1큰술, 설탕 4큰술, 식초 4큰술)① 프렌치드레싱 재료는 각각 손질한 후 커터에 넣고 한꺼번에 갈아서 냉장실에 차게 둔다.② 양상추, 로메인레터스, 적겨자채 등의 야채는 한입 크기로 뜯어 놓는다.③ 오이는 2등분해서 얇게 어슷썰고 파프리카는 꽃모양 틀로 찍는다. 양파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헹구고 래디시는 모양대로 얇게 썬다. 양송이는 갓만 떼 얇게 저며썬다.④ 밤은 얇게 저며썰고 사과는 얇게 썰어 꽃모양틀로 찍어둔다. 방울토마토는 2등분한다.⑤ 샐러드 볼에 준비한 야채와 과일을 보기 좋게 담은 후 프렌치드레싱을 끼얹어낸다.쇠고기 안심 600g, 대파 1대, 브로콜리 8개, 당근·감자 1개씩, 버터·밀가루 약간씩, 쇠고기양념(파인애플 슬라이스 1쪽, 양파 ½개, 배 ¼개, 꿀 2큰술), 소스(토마토케첩 3큰술, 굴소스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2큰술, 중국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녹말가루 1작은술, 물 ¼컵, 참기름 ½작은술)① 쇠고기 양념은 커터에서 한꺼번에 갈아둔다.② 안심은 1.5cm 두께의 4~5조각으로 만든 후 칼등으로 두드려 연하게 만든다. 여기에 준비한 양념을 넣어 밑간한다.③ 대파는 5cm 길이로 썰고 브로콜리는 봉오리 부분만 자른다. 감자와 당근은 대파 길이로 썬 후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깎는다.④ 팬에 버터를 두르고 감자와 당근을 볶는다.⑤ 대파와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서 데친 후 얼음물에 담가둔다.⑥ 팬을 예열한 후 밑간한 쇠고기에 밀가루를 묻혀 굽는다.⑦ ⑥의 고기와 감자, 당근, 대파, 브로콜리를 곁들인다.⑧ 준비한 소스 재료 중 토마토 케첩과 굴소스를 냄비에서 볶다가 나머지 재료를 넣고 살짝 끓여 고기에 끼얹어낸다.딸들과 함께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는 박상련 주부(50). 손님을 초대했을 때 그녀가 즐겨하는 요리는 너비아니, 불고기바비큐구이 등의 한식 고기요리다. 여기에 도토리묵을 곁들여내면 한결 푸짐하면서도 영양 만점의 상차림이 된다고. 도토리묵은 직접 집에서 만들기 때문에 맛과 영양은 물론 정성까지 더해진 것이 특징.도토리묵(도토리가루 1컵, 멸치국물 1컵), 오이 1개, 생표고버섯 3개, 노랑 파프리카 1개, 쑥갓 적당량, 물 4½컵, 간장 1큰술, 소금 ⅓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양념장(고춧가루 ½큰술, 간장 1큰술, 마늘 1작은술, 통깨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① 멸치국물에 도토리가루를 40분 이상 불린다. 도토리가루가 가라 앉으면 물만 따라 버린다.② ①의 도토리가루를 냄비에 담고 물과 간장, 소금을 넣은 후 중간 불에서 저으면서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서 윤기나게 졸인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한번 더 저은 후 불을 끄고 그릇에 넣어 굳힌다.③ 오이는 돌려 깎기한 후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팬에 볶는다. 쑥갓은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④ 생표고버섯과 노랑 파프리카는 얇게 채썰어 소금에 절인 후 팬에 볶는다.⑤ 준비한 양념장 재료는 잘 섞어둔다.⑥ 도토리묵은 한입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은 후 양념장을 끼얹은 후 ③ ④의 고명을 얹어낸다.쇠고기 살치살(또는 안창살) 1kg, 감자 1개, 깻잎 20장, 풋고추 10개, 대파 5대, 주황 파프리카 1개, 소금 약간, 불고기양념(올리브오일 2컵, 양파 1개, 파인애플 슬라이스 2쪽, 설탕 약간), 밑간 양념(시판 다마리간장 ½컵, 참기름 2큰술, 다진 마늘 3큰술, 물엿 3큰술, 소금·후추 약간)① 밑간양념과 불고기 양념 재료는 각각 믹서에 갈아둔다.② 고기는 로스구이감으로 준비하여 밑간양념에 하룻밤 재워둔다.③ ②의 고기는 다시 불고기 양념에 30분간 재운 후 230℃로 예열한 오븐에서 5분 구운 후 뒤집어서 다시 5분간 굽는다.④ 감자는 채썰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낸다.⑤ 깻잎·풋고추·대파·파프리카는 각각 곱게 채썰어 각각 찬물에 헹군 후 종이타월에 말아서 냉장실에 보관한다.⑥ 백년초가루나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무를 하루 담갔다가 얇게 썬다.⑦ 접시 가장자리에 ⑥의 무를 놓은 후 불고기를 담고 채썬 야채를 소복이 올린다.친구가 많은 남편 덕에 유난히 집에서 손님 치르는 일이 많다는 이정원 주부(45). 남편이 깔끔한 맛을 좋아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일식 요리는 이정원 주부가 즐겨하는 요리가 되었다. 스끼야끼나 메로구이 등은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고, 볶은 고기 토마토 샐러드는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면서도 폼이 나기 때문에 손님 초대상에 자주 올리고 있다.쇠고기(샤브샤브용) 400g, 실곤약 200g, 배추속잎 8장, 생표고버섯 5개, 우엉 1대, 양파 1개, 시금치 ½단, 숙주 200g, 팽이버섯 100g, 쑥갓 50g, 대파 1대, 두부 1모, 불린 당면 약간, 소금 약간, 국물재료(시판 덮밥소스 2컵, 물 3컵, 후춧가루 약간), 소스(달걀 1개, 시판 쯔유 ⅔컵, 물 ⅓컵), 식용유 약간① 배추속잎, 생표고버섯, 양파는 한잎 크기로 썬다. 우엉은 어슷썰어 준비한다.② 시금치와 숙주·팽이버섯·쑥갓은 씻어서 한잎 크기로 뜯어놓고, 대파는 어슷썰고, 두부는 부침용으로 썰어 소금을 뿌려둔다.③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노릇노릇 구워낸다.④ 실곤약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⑤ 전골 냄비에 준비한 야채와 국물 재료를 넣고 중간 불로 끓이다가 쇠고기를 넣고 실곤약과 불린 당면을 넣으면서 익는 순서대로 소스와 곁들여 먹는다.쇠고기(샤브샤브용) 250g, 방울토마토 4~5개, 양파 ½개, 꽈리고추 10개, 아몬드 슬라이스 양념, 드레싱(포도씨 오일 ¼컵, 식초 ¼컵, 간장 3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① 방울토마토는 얇게 썰어서 냉장실에 보관한다.②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종이타월에 감싸 냉장실에 넣어둔다.③ 꽈리고추는 반갈라 씨를 빼고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종이타월로 감싸 냉장실에 넣어둔다.④ 준비한 드레싱 재료는 잘 섞어둔다.⑤ 달구어진 팬에 준비한 쇠고기를 중간 불에서 앞뒤로 20분간 구운 후 가늘게 채썰어 실온에서 식힌다.⑥ 접시 가장자리에 토마토를 놓고 고기·양파·꽈리고추 순으로 담고 아몬드 슬라이스를 올린 후 드레싱을 뿌려낸다.메로 400g, 소스(간장 2큰술, 다시마 우린 물 4큰술, 맛술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큰술), 식용유 약간① 냉동 메로는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기를 뺀다.② 준비한 소스 재료를 잘 섞어 ①의 메로에 뿌린 후 하룻밤 정도 재워둔다.③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 후 ②의 메로를 앞뒤로 20분씩 노릇노릇 구워낸다. 소스가 배어서 색이 나도록 약한 불에서 조린다.

직원들을 위해 만든 집들이초대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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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진옥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이네요.

비가 내리면 다음주부터는 영하의 기온이라고 하니까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건강유의하세요 !!!

블로그에 오랫만에 제 흔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

제 쇼핑몰이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들어오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반찬가지수가 많지 않고 작은 쇼핑몰인데 …..부족한 제 솜씨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쇼핑몰이 날로 번창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몸은 힘들지만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찾고 있어서요….얼마전에는 조금 큰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결혼16년인데요…..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이사하면 집들이 한번해서 직원들에게 맛있는 한끼 대접해야지했는데요..

김장때문에 힘든 직원들을 위해 모처럼 실력발휘했습니다 *^^*

직원들을 위해 만든 집들이초대음식 구경해보실래요?

제가 만든 잡채를 꼭 먹어보고 싶다는 말에…

만든 잡채~~

당근과 양파 채썰어서 볶고,표고버섯 데쳐서 양념후 볶고, 시금치 데쳐서 무치고,

피망 채썰어 볶고,돼지고기는 밑간후 볶고…

저만의 잡채비법~~당면을 삶을때 간장과 식용유를 넣은 물에 삶은후

씻지않고 그대로 양념에 버무린답니다.

자세한 잡채 레시피는 ===> http://hls3790.tistory.com/290

이렇게 만든 잡채….. 많은 양의 잡채를 그날 다 먹었습니다….

직원들말이 한정식집보다 맛있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손님초대상에 빠지면 섭섭한 전요리~

시간이 없는관계로 제가 만들기에 제일 간단한 동태전을 만들었습니다.

제 동태전의 비법 아시죠?

동태포를 자연해동후 다진마늘,참기름,후춧가루,고운소금으로 밑간후 부친다는거….

자세한 동태전 레시피 ==> http://hls3790.tistory.com/753

동태전 간만에 만들었더니 모양이 제대로 안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맛은 엄청 좋았답니다 *^^*

이맘때 손님초대상에 올리면 좋은 생굴~~

생굴과 초고추장만 곁들여서 올려도 좋지만요…

조금 정성들여 쪽파를 데쳐서 곁들여봤습니다.

쪽파 말때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서 쪽파는 전날 미리 말아서 반찬통에 넣은후 냉장보관했답니다.

제가 요리강연다닐때…손님초대상에 꼭 올려보시라고 권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소불고기샐러드입니다.

소불고기와 함께 먹는 채소들과 들깨소스~~ 궁합이 짱이랍니다 *^^*

자세한 소불고기샐러드 레시피는 ==> http://hls3790.tistory.com/1051

바쁘게 상차리면서 사진찍다보니…사진이 초점맞지 않은것이 좀 많아요 ;;

늘 가족처럼 ….회사일 걱정하고 …바쁠때는 새벽부터 나와서 같이 일해주는 직원들을 위해…

몸보신 메뉴 두가지 만들었습니다.

바로 장어구이와 문어초무침입니다!!!

장어구이에는 부추무침이 금상첨화랍니다.

문어초무침은 데친문어를 살짝 얼린후 오이,깻잎,미나리,사과,양파,대파채썰은것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쳤습니다.

자세한 장어구이 레시피 바로가기 =>http://hls3790.tistory.com/814

자세한 문어초무침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1016

원래는 해물탕을 만들까 고민했는데요… 국물요리보다는 찜요리가 좋다는 말에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해서 해물찜을 만들었답니다.

오랫만에 만들어서 약간 짜게 되었지만…밥 한그릇 뚝딱~하게 만든 해물찜이랍니다.

자세한 해물찜 레시피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619

매일 쇼핑몰에 판매하는 요리들만 하다가 간만에 손님초대상요리를 하니까…

정신없이 만들었답니다.

힘들게 만들었지만 너무도 맛있게 먹어준 직원들….그래서 뿌듯했습니다.

블로그 방명록과 질문게시판에 글들이 많이 올라와있는데요..

예전처럼 일일히 댓글 달아드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시고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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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손님 상차림 에 좋은 음식

다음은 Bing에서 손님 상차림 에 좋은 음식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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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SUB)5가지 밑반찬과 메인요리로 임금님 수라상부럽지 않은 우리집 밥상 한 번 보고 가실게요 ㅎㅎ

  • 삼겹살고추장볶음
  • 꽈리고추멸치볶음
  • 꽃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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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B)5가지 밑반찬과 메인요리로 임금님 수라상부럽지 않은 우리집 밥상 한 번 보고 가실게요 ㅎㅎ | 손님 상차림 에 좋은 음식,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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